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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보게 된 도쿄 매그니튜드 팔쩜영(…) 입니다. 내용은 총 11화로 완결된지 얼마 안되었네요. 머… 내용은 검색하시면 줄줄이 나올꺼지만 네타들이 산재해 있으므로 왠만하면 삼가하시고;; 아무튼… 간단히 말하자면 재난(지진) 애니 입니다. 보기 전에는 머 막장이라느니 뭐라느니 하는 소감얘기가 있어서 조금 망설여졌지만 막상보니 그런거 없고 진지하면서 소소한 리얼리티부터(특히 중1짜리 사춘기 소녀의 심리나 행동은 무척 잘 표현한듯, 물론 이 점은 핵심적인 리얼리티 부분중 하나이지만 일단은;;)시작해서 사전배경지식이나 계산등도 꼼꼼히 잘 체크('재난'속에서의 극복이 전체적인 내용의 배경이자 큰 주제이다보니 무턱대고 배경을 그럴사한 동네로 그려버린다든지, 지진이랍시고 여기저기 기분내키는대로 부숴버리기만 해대면 내용면이나 상황면등이 안드로메다로 갈 경황이 커져서 작품을 한순간에 밑도끝도없는 판타지물로 전락시켜버릴 우려가 커짐)한듯 잘 표현되어 오히려 이렇게 좋은 느낌으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내용도 앞서 말씀드렸듯이 총 11화로 주말에 당일치기로 몰아서 봐도 될 정도로 tv시리즈 치곤 짧은 편수여서 괜찮았어요. …라곤해도 사실 개인적으론 중간엔 좀 지루한면이 있었긴 했지만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적절하게 잘 완성된 애니라고 생각되서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 더 이상 리뷰쓰기 귀찮…(검색해보면… 잘 쓴 리뷰들이 많기 때문에 더 이상 쓰는것도 무의미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이상 리뷰를 녹색창이나 파란창이나 하늘색창에서 검색해서 보실 분들은, 작품을 다 보신분이거나 볼 생각이 없으신 분께만 권장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