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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주"가 된 게시물들이 모인 곳입니다.

..
훈 련병시절을 같이 보냈던 녀석입니다.
제가 군 병원에서 신세진후 다시 훈련병으로 돌아갔을때 같이 굴렀던...
그땐 말 까고 지냈지만 자대로 들어왔을땐 녀석은 저에게 선임병 접대를 해야 했습니다.
참으로 군대의 암담함이었습니다.
전역하기 전까지 선임병 접대를 해준 녀석에게 매우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던 녀석이었습니다.


왼 쪽에 있는 녀석은 저의 소대 맏 후임병이었고 뒤에 있는 가운데 있는 녀석은 분대의 맏 후임이었습니다.
 왼쪽에 있는 녀석은 제가 막시무스라고 가끔 불렀을 정도로... 군생활 참 잘하던 녀석이었습니다.
 전직 서울대 생입니다. 공부 잘하는 녀석치고 군생활 그렇게 잘하니.. 참으로 부러웠었죠.
 가운데 녀석은 발라당 까져서(...) 군생활 편하고 쉽게 생각하는 위대한 녀석이었죠;;
 딱.. 프리스타일.. 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겉으론 매우 무심한 녀석이지만.. 속으론 참 따뜻한 녀석입니다.


맨... 왼쪽은 중대 맏 고참이고.. 그 두번째는 입대 동기입니다. 그리고 맨 오른쪽은 소대 막내였습니다.
맏고참은... 생각치곤 넘 귀여워서.. 사랑스러움을(...) 느꼈었죠;;
역시나 몸이 조금 비대해서 먹을것에 은근히 약했었던...(...) 동기녀석은 표정이 꽤나 무뚝뚝하고 성격이 조금 강인지만...
 은근스레 맘이 약한 녀석입니다.
이녀석은... 법대생으로.. 아무 책이나 잡았다 하면 미친듯이 봐댔던;; 딱 그냥 노력파입니다.
 맨 오른쪽 녀석은 뭐라고 해야하나;; 그냥 정감이 많이 갔습니다. 많은 노력을 해댔던 기억밖에는;;..


제 가 좋아하던 귀염둥이녀석들이었습니다. 생긴것도 매우 귀여운.. 맨 왼쪽 상단의 녀석은 무언가 촌스럼이 있으면서 정감이가는 녀석이었고.. 왼쪽 아래녀석은 똘똘한 느낌의 새나라의 어린이 같은 녀석이었고.. 가운데 맨 상단의 녀석은 약간 여성스러움이 풍기는 녀석이지만 꽤나 귀여운 녀석이었고.. 가운데 하단 녀석은 똘망똘망하게 생겼습니다. ....다 3소대에 속하는(저는 1소대)녀석들이라.. 아주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볼때마다 매우 귀여워해줬습니다.^_^;; (귀여운거 오타쿠인가?!!!)

맨 왼쪽의 녀석은 소대의 젤 똘망똘망하게 생긴녀석으로 싹싹함도 있고 즐거운 녀석이었습니다. 꽤나 이쁘장하니도 생겨서 잘못했을때 빼고는 매우 사랑받고 사는 녀석이었죠. 맨 앞의 녀석은 키가 좀 크기도 하지만.. 아무리 군대에서 망가졌다지만 매우 잘생긴 녀석이었습니다. 여자 꽤나 울렸을법한 녀석입니다.

소 대의 1,2분대 분대장들이었습니다. 왼쪽의 녀석은 1분대장에... 태권도 사범이었죠. 지금도 싸이월드에 가보니 관장하고 있나봅니다. 꽤나 뭐랄까.. 할땐하고 놀땐 제대로 노는... 깔끔한 녀석입니다. 지금도 꽤나 본받을만한 녀석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2분대장... 저의 분대장이었죠. 성격이 전라도 지방의 녀석답게 조금 급한편입니다. 사나이 같은 녀석이고 여자에게 그렇게 약할수가 없네요.(...) 나름대로 대하기 즐겁지만 이녀석의 밑에 녀석들은 좀 많이 무서워 했을겁니다. 눈빛이 꽤나 날카로운 녀석이라...

혼자 독사진 찍었습니다. 각도를 제시하며 후임녀석에게 찍으라 시켰던(...) 그런대로 잘나온 사진인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뒤에 설경이 참 멋지죠? ...하지만 저 눈들을 치우느라 고생한걸 생각하면.. 크으으읅!!

음... 맨 가운데 상단 녀석... 사진땜에.. 괴물처럼 나왔지만서도;; 어쨌든.. 이녀석 꽤나 구수한 녀석입니다. 정말 시골틱하며 아무 꺼리낌없는 편한 녀석이었죠. 정말 대하기 즐거웠던 후임녀석이었습니다. 맨 오른쪽녀석은 아까 설명했던 녀석입니다. 추가 설명하자면..눈이 참 얇습니다.(...)

군 대의 스타크래프트인... 절대의 벨런스 장기를 하는 두 녀석.. 왼쪽녀석은 외형은 귀여운편이지만 갑빠가 장난 아닌 녀석입니다.(...) 이녀석도 여자들을 꽤나 밝히지만 역시나 여자들 꽤나 울릴법한 녀석이었죠. 오른쪽녀석은 본부장이었습니다. k-3를 매고다니는 고난을... 이녀석도 꽤나 정감이 가는녀석이고 편한인상을 지녔습니다. 얘가 좀 살인미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음.. 배경사진 하나 갖어볼까 하고 찍어봤습니다.....만.. 쓸모 없네요.(..) 암튼.. 눈 올때 찍어 봤습니다. 엄청 오던 때였는데.. 슬슬 그치고 있을때 찍어버렸심;;;


아... 두놈.. 아까 설명해서 아실겁니다. 취침하기 전에 찍었습니다. 앞의 녀석이 품에 지니고 있는건.. 구형 깔깔이(방한상의 내피(안에다 입는 옷))... 뒤에 있는건 한때 신형이라 불리우던 깔깔이 입니다. 한때 고참들이 엄청 부러워 했다죠...

음.... 행정반에서의 한방입니다. 포반본부소대(60m박격포를 쓰는 녀석들과 행정을 보는 녀석들이 모인 소대)에 있었던 녀석입죠. 포반쪽의 통신병이었으며 뭔가... 이녀석도 꽤나 열시미 군생활 했었던...

맨 좌측 상단녀석은 저와 동기, 그 오른쪽은 아까 설명한 태권도 사범녀석이고... 그 오른쪽은 역시 저와의 동기... 이녀석이 품고 있는 녀석은 분대의 젤 막내 귀염둥이 였죠. 왼쪽 상단은 아까 그 괴물처럼 찍혀버린 녀석이고.. 그 오른쪽은 한때 소대장이었고 오른쪽은 한때 부소대장.. 그리고 맨 아래는 아까 설명했던 저의 분대장이었습니다. 소개 안한 사람만 소개하자면.. 왼쪽 상단의 동기녀석.. 이녀석 참.. 군생활 무쟈게 잘하는 녀석이었습니다. 체형이 외소하지만 딱 그냥 작은고추가 맵다의 말이 나오게 하는 녀석입니다. 녀석은 일본어가 주력이었는데.. 지금 일본에 갔는지 모르겠네요.. 맨 오른쪽 동기가 감싸고 있는 녀석.. 제가 그린 군바리 전기의 개의 입을 가진 그녀석이 이녀석 입니다. 참 치와와 처럼.. 귀여웠고 사람들의 정에 무쟈게 약한 녀석이라.. 가끔 사리판단을 못하고 살던 녀석이지만.. 나중에 얘가 분대장이 되었더군요.. 그래서 얘를 아는 녀석은 죄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일단은 인정을 안해요. 믿기질 않아서지만요.) 그다음... 젤 가운데... 떡대 넓으신 소대장.. 만나면 형이라고 불르고 싶을정도로.. 매우 든든한 사람이었습니다. 적극적이고 선임간부들에게 꽤나 사랑받았던 기억이.. 생김새가 꼭 이대근(연로텔런트) 같다는;;; 푸하하핫.. 그리고 맨 오른쪽은.. 부소대장이었는데.. 꽤나 뭔가 열심히 하려는거 같았는데 전 부소대장의 갭이 너무 커서인지.. 인정을 얼마 못받았던거 같은 기억이;;

든든한 후임병들이면서 이 둘은 동기 입니다. 튼튼하고 단단한 녀석들이 무엇이든 믿고 맏기기만하면 척척해낼듯한 정말로 든든한 녀석들입니다.

포 반본부소대쪽의 귀염둥이 두 녀석들입니다. 왼쪽의 녀석은 지금도 아주 가끔씩 대화를 합니다만.. 컴터 프로그래머쪽에 속하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델리타 코믹웍스라는 일본 프로그램을 취미로 한글화 해주고 있다는;;; 정말 놀라운 녀석입니다. 글고 오른쪽 녀석은.. 기독교인인데.. 꽤나 뭐랄까 넘 착해서 여자들이 그냥 굴러 들어올법할정도로.. 맘씨도 따뜻한 녀석입니다. 물론 왼쪽녀석도 마찬가지구요.


또 배경 찍은것입니다. 이구도는 나중에 표지 배경으로 써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역시나 눈 많이 내리던 때였는데 많이 그친 상태였던거 같습니다.

분대장과의 원샷. 찬노군의 몸매가 슬슬 드러납니다.(육갑떠는거 까지(...)) 찍을때 힘주고 있느라 힘들었었다는(.....)

저 복장들은 눈왔을때의 동계방한복입니다. 군용치곤 옷이 꽤나 이뻤습니다. 녀석들이 근무가기 전에 같이 살짝... 육깝 떨어봤습니다.(...)

홀로 셀프원샷.입니다. 저건... 꿀이 안에 들어있는... 그 불량식품입니다. 어느 후임병녀석의 소포에 불량식품만 죄다 들어있는 가운데에... 맛난거 하나 집어와서 먹다가.. 한번 찍어봤습니다.

동 기와의 한방. 군대의 스타크래프트를 즐기고 있던 도중입니다. 참고로 저렇게 깔깔이 입고 있는건 소대 서열 5위안에 들어도 될까 말까한 스킬입니다.(....) 마x블루스 같은데서... 저 옷을 보셨으면 왜 그 옷을 입었는지 이제 짐작이 가셨을겁니다. 서열이 되서 그렇게 입고 돌아다니는겁니다.(...)




사진에 있는 인물설명 그대로입니다. 명진.. 이란 녀석은 아까 든든한 두 후임병에서 소개되었던 녀석입니다. 녀석들 죄다 우람하죠? 정말 맘에드는 사진입니다.



녀석들 훈련 나갔을때 사진 한방입니다. 전 한때 딴곳에 있었드랬죠. 사진은.. 소대장이 준겁니다. 저의 분대 녀석들입니다.


분대녀석들을 찍었습니다. 자는 모습을 찍을려고 했는데... 베게에 가려져서 안타깝습니다.

소 대 1분대 녀석들의 사진 한방입니다. 이때는.. 저의 동기가 분대장이었는데.. 뒷배경은 부대의 트레이드마크 "청호"상입니다. 원래... 백골(해골)마크였는데... 이때 사람들이 많이 탈영하고 자살도 일어나고... 어느 사람은 유령비슷한것도 봤다는 설화가 있었던 장소입니다. 저 청호로 그림을 바꾸고 나서는 그런게 싹 없어졌다는 설화가...


나무 뒤에서 주접떠는것을 찍을려고 했는데... 사진이 죄다 나무가지의 그늘에 가려져서 참으로 안타까운 사진이었습니다.


3 분대장... 막시무스라고 불리우던자... 짬밥이 안되었을(군생활을 얼마 안했던).. 때에는 곰돌이 푸우라고 귀여움 받다가.. 분대장을 찼을땐 정말 막강스레 든든했던.. 소대 맏후임이었습니다. 방송국 pd를 한다고 했던거 같은데...지금 잘 하고 있을련가 모르겠네요.. 무협소설 읽을때 한방!


농구할때 한방 찍었습니다. ....근무서고 있었을때였는데... 저렇게 느닷없이 운동하고 노는 소대장이 참으로 멋졌다는;;; (혼자 군복 입은 사람이 그사람(...))

저 복장은 그 유명한 유격조교 복장입니다. 물론 상의와 모자만입니다만... 지금보면 참 추리한 복장이지만.. 그땐 왤케 멋져 보였는지... 유격이 끝났을때 한방이지만... 저 복장은 후임을 쪼사서(닥달해서) 입었다는(...)



자기는 멋지게 한방 찍는다고 해서 한방 찍었는데... 제가.. 사진에다가 낙서하는바람에.. 유머의 사진이 되었다는;; 이걸본 당사자는 약 1시간동안 엄청 삐졌었다는..(...)


운동할때의 원샷입니다. 근육이 뽀대가 날때 찍은겁니다.(...) 딴딴한 근육이 느껴지십니까?




한때 소대 병장들만 모아서 원샷입니다. 꽤나 진지하게 찍어서 나름대로 잘나온 사진인거 같습니다.



휴... 1부 마지막 사진. 휴가 갈땐 항상 다림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능력이 되면 자기가 다린다지만... 보통은 다림질전담하는 녀석이 있어서 그녀석만 열나게 다림질 한다는... 그렇게 뺑이쳐도 포상외박은 커녕 한번 외출하기도 힘듭니다. 느는건 다림질이라... 사회나와서는 나름대로 좋을듯... (..이라곤 하지만 그때당시는 괴로운것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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