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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할, 자랑하고 싶은 것들을 올려 놓은 곳입니다.

스트라이다 5.0 Orange 지름기

조회 수 5076 추천 수 0 2008.04.25 10:05:56

지른지 좀 되었지만 이제사 공개를 하네요 ㅁㄴㄹㄴㅁㄻ
아무~튼 지름기를 씁니다.


네. 이 가격에 질르게 되었습니다.
cj몰에서 한창 20%쿠폰을 뿌리고 있어서 언능 Get해서 질렀습니다.
네. 이런 파격적인 20%할인 쿠폰 앞에선 세심한 고민을 할수 없어요. 손을 내미니 잡아야죠?(…)


좀 오는데에 기간이 걸렸지만 어쨌든 왔습니다.




또 성격 급한 상황을 찍어 버렸네요(…)
네. 끈을 일단 하나 자르고나니 아차 싶어서 정신차리고 폰카로 찍기 시작했습니다.(…………………………………)
박스가 크고 무개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다른 자전거에 비하면야 엄청 슬림한거죠?



박스의 옆면입니다.
디자인은 유나이티드 킹덤. 네, 영국입니다.
하청한 업체는 대만.

컬러는 오렌지색이라 체크해뒀고 스티커를 붙여뒀네요?
그 밑에는 브레이크를 제시해둔건데… 디스크 브레이크와 드럼브레이크중 디스크 브레이크에 체크해뒀습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드럼브레이크보다 디스크 브레이크가 좋다는거밖에 모르겠어요.(…
그 밑에 K208하니까 꼭 총기 명칭같네요.(…) 안국에 수출할 코드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실듯.
그 밑에는 자전거 마다 있는 시리얼 넘버 같은겁니다.
이걸로 분실했을때 제시하여 범인을 색출할때 쓰이기도 합니다
………………라지만 누가 일일히 까보면서 확인할까요?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ㄱ-;;
물론 저런게 없는거 보다야 훨씬 낫긴 하지만 말이에요;



자아~ 드디어 박스 내부 공개!
오밀조밀 충격방지 스폰지라든지를 잘 해뒀습니다.



빼기전에 한컷 더 찍어봅니다.
라인이 참 고아요~(…


빼고나니 이런 상황이
좀 신뢰도가 떨어지는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억지로 우겨 넣은듯한 인상이 강하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뭐 부품이고 이것저것이고 확인해보고 전화하면 되니 이런 사소한거엔 신경 꺼 봅니다.



설명서들이 있습니다.
네. 당연히 영어가 기본입니다. 그외엔 일본어도 있네요.
불어도 있던가? 기억은 잘 안나네요. 하지만 그게 뭔 상관이랴?
언어를 전혀 모르는데 말이죠(…)



조금은 성의 없어보이는 프린트물 한장 뿐인 한국어 메뉴얼. ㄱ-;
네. 조립 설명서입니다.보고 천천히 따라하시면 쉽게 조립할수 있어요.
다만 안장쪽에서 좀 헷깔려서 난감해 했죠.




안장입니다. 박스 안에 있었고 포장비닐에 잘 밀봉되어져 있었습니다.



그 외에 뒷 안장과 조립용 나사와 물받이등이 있었습니다.
안장이라고는 하지만 사람이 앉으면 안되요.
그런고로 그냥 짐싣는 안장이라고 해둬야 겠네요. 짐도 가벼운걸 놓으셔야 합니다.
좀 무거운건 타고다닐때 컨트롤이 안돼 핸들이 이리저리 흔들릴수 있어요.
5.1부터인가 부터 플라스틱이 아닌 다른 제질이라 하던데 무개면에서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이건 플라스틱으로 가벼움을 중시한것이니 말이죠.


바로 놓으면 이렇습니다. 애초에 앉지도 못하게 한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삼각형으로 디자인 했어요.
저 앞에(우리가 볼때 좌편) 조금 뽈록 튀어나온건 세울때 쓰는겁니다. 밑에 다 조립한걸 보시면 아실겁니다.




물받이입니다. 지면이 물 고임으로 축축할때  튀기는걸 어느정도 막는 그걸 얘기합니다.




고정쇠와 나사들. 스트라이다를 조립할땐 저거면 충분합니다.
역시 분실 방지를 위해 포장비닐에 잘 밀봉되어 포장되어져 있습니다.




꺼낸다음에 한컷. 안장 뒷쪽에 T자 6각 렌치 보이시죠?(위로부터 2/5지점) 저걸로 다 조립합니다.
기본 조립할땐 드라이버가 전혀 필요 없어요.
그 외에 저기 아주 얇은 핀 같이 생긴(가운데에 있는)것 또한 렌치입니다.
하지만 저건 나중에 세부적으로 정비할때 쓰이고 지금은 안쓰입니다.



안장만 빼고 세워봤습니다.
이녀석은 보통 자전거들한테 있는 지지대가 없어요. 해서, 제 손으로 세우면서 찍어 봤습니다.
이 세우는 지지대는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스트라이다 자체가 접는점을 극대화 한거라 세우고 어딜 갈때는 접어서 세우라는 그런 뜻일지도 모르겠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5.1버젼에선 기본으로 있는데 제 취향 관점으론 그다지 어울리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론 없는 이런 심플함이 좋아요.
그 외에 기존 스트라이다 사용자들도 그걸 보며 걸리적 거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의견도 참 많더군요.
지지대가 일반 자전거들 처럼 뒷바퀴 가운데 쪽에 위치한게 아니라 패달 안쪽 가운데에 위치해 있거든요.






어느새 순식간에 조립하고 나서(제가 어리버리해서 안장쪽에서 조립하는데에 많이 애먹었지만요(…)) 접은 다음에 찍어봤습니다.
잘 보시면 저 두 바퀴의 가운데가 붙는데 저 가운데에는 강한 자석이 있어요. 이 부분이 두 바퀴를 붙일수 있게 해뒀는데…
처음엔 되게 강해요;; 힘을 줘서 거의 뭐 잡아 뜯듯이 재껴야 하더군요;
하지만 이런점을 배려(?)해서 가운데에 자력을 조절할수 있는 나사가 있어요.
그곳을 저~ 위에 핀같은 렌치로 돌리는겁니다.
그러면 밖으로 나오는데 그걸로 자석과 자석사이를 조금 멀리하게 하는 원리로 자력을 조금 불안정하게 하여 자력을 조절합니다.
개인적으론 조절 나사를 많이 빼놓아도 자력이 강하더군요. ㄱ-;;
 



다시 뒷바퀴를 시점으로 찍게 되었네요?
네 앞바퀴를 시점으로 찍으면 흔들려서 엎어질지도 몰라서 이렇게 찍었다고 실토해봅니다.(……………)



제 스트라이다의 시리얼 넘버입니다.

스트라이다 동호회나 카페 같은데 가보면 이런걸 찍어서 올리더군요.
분실때 찾기 위함도 있겠지만서도 구별가기 위한 그런거려나요?




세우기 어려워서 (라고 쓰고 벽에다가 세우기도 난잡해서 라고 읽기도 합니다(…)) 눕혀 봤습니다.(…………)

영 자세 안나와서 왼쪽 손잡이는 접었어요. 네. 손잡이도 접을 수 있어요. 페달도 접을수 있고~
정말 접기 위한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 자전거에요~


기타적인 특성으로는 저 체인이 식물성 섬유라 하던가?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무제질입니다.
해서 좀 뻑뻑하다 싶으면 물에 가루비누를 희석해서 조금 뿌려주라네요.
저 체인의 단점은 역시 소모성이라는 점이고~(라곤 해도 자주 갈아줄 정도로 약하지 않아요.)
겨울때 팽창한다고 하던가? 따뜻하면 원래대로 돌아오고~ 그런다네요.
(의외로 반대 개념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가물가물하지만;;)
장점은 역시 바지에 기름이 안뭍는다는거~

그리고~ 저 바퀴가 그냥 보통 자전거가계에서 넣는 일반 펌프로는 안된다네요.
오토바이에 넣는 펌프로 공기를 넣어야 한다는군요.

그리고 좀 다니면 바람이 금방 빠진다는 점도 있다는데…
아직 총 10시간도 채 안타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별 무리 없네요?

또, 앞서 설명한 디스크 브레이크. 요거 땜에 급브레이크로 갑짜기 브레이크 확 잡으면 탄 사람이 앞으로 확 나간다죠.
그럴 정도로 브레이크가 아주 잘들으므로 살살 잡아줘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핸들링이 다른 자전거보다 불안하리 만치 휙휙 잘 돌아가는데, 첨엔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끔 한손놓고 잘 다녀요.(…………………………………이러다 다쳐봐야, 뉘우치지~(………))

그 외에는 뭐 더 타봐야 알겠네요.



아참, 저 같이 지방에 사시면서 "낯"을 가리시는 분은 조금 추천해 드리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촘 뭐랄까 거리에 가면 사람들이 높은확율로 동물원의 동물들 보는거 마냥 다~~~~~~~~~쳐다봐요(…………)
어떤분은 막 물어보시기 까지 합니다. 얼마하냐 어디서 샀냐 어디제냐 등등;;

저야 뭐, 고딩때부터 머리를 길게 하고 다녀서랄까 사람들 시선에 많이 익숙해서
낯가림을 잊어버린지 오래되서 상관 없지만요 헤헤(…………요샌 오히려 시선을 즐기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속도를 좀 즐기시는 분들에겐 많이 답답하실 수도(…………)

그 외엔 다 추천!!
몸무개 120kg이상 나가시지 않는분에 한해서!!!


어서 질러 BoA요~ 헤헤(………………………………)

댓글 '2'

짱아군

2008.04.28 21:27:25

독립해서 서울에 집한칸 마련하면 주말엔 스트라이다 끌고 한강변을 누비리.
..라는 꿈을 가지고 있는데 언제 독립한데요..

찬노군

2008.04.28 22:59:20

풉, 과연 집 한칸 마련하면 귀차나서 밖에 나갈수 있을까요…?(………………………………………………)
…………랄까 일단, 스트를 지르면! 그 목적을 위해!! 좀더 아끼면서!!! 모으게 될지도 모릅니다!!!!


헉헉, 생각을 전환하셔서 한번 질러보세요! <----------------- 요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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