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 문득… 이웃집과의 거리가 미국의 외진곳 마냥 한참이나 떨어진 곳에 살았음 좋겠다 싶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바로 보스c5 스피커를 구매했을때 였었습니다. 그게 08년 6월쯤이었던가?(…기억이 가물;)
어제 또 오랜만에 그 생각이 떠올랐네요.
간혹 사운드를 90%이상 빵빵하게 틀어놓고 싶은 기분일때가 있는데 어제가 그랬거든요…
(아파트나 빌라, 다가구 구역에선 볼륨을 40~60%만 틀어도 항의 올 정도로 스피커가 작은 주제에 소리 한번 정말 빵빵함;; 삼성역 에이샵에서 누가 실수로 볼륨을 휙 올리다가 매장안이 쩌렁쩌렁 울려서 급 줄이던 한 일행이 생각나네요. 볼륨 정말 너무 쉽게 올라가거든요(………))

일전에 올렸던 그 짤방(…)
그러고보니 한때 스피커 구입후 영화로 테스트 할겸 해서 추적자를 다시 봤더랬는데, 잠깐 음료를 가지러 방 밖을 나갔더랬는데 방 밖에서 영화 사운드를 들을때 방안에 누가 있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스스로 괜히 쪽팔린 기분이 들음과 동시에 황당해 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쨌건 나같은 소시민은 주변 환경상 평생 그렇게 소리를 빵빵하게 올릴일이 없을꺼 같아서 안습입니당 ll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