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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아구야~

조회 수 3068 추천 수 0 2010.04.18 00:04:20

볼것도 많고, 그에 따라 공부할것도 많고, 다시금 슬슬 따듯해져서 옷차림을 가볍게 하여 스트쨔응으로 출퇴근해도 될꺼같고, 회사에서부터 반포지부 전화국 가는 서초 마을버스21번 경로엔 파릇한 여학생들이 넘실거려서 좋긔, 교대 또한 겨울방학이 끝나 또다시 파릇한 여대생들이 넘실거려서 좋읍니다. 교대역으로부터 좀 먼거 빼면(최근엔 남부터미널역쪽으로도 가긴 하지만;) 안구가 훈훈해지는 참 좋은 구역이에요 지금 댕기는 회사는.

(…물론 강남의 완숙+세련미도 좋지만 아직은 풋풋함도 좋습니다.)


뭐, 사실… 요즘엔 그다지 바쁘지는 않았어서 그림을 올릴만도 했는 상황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론 스스로에게 의미있게, 잉여스럽지 않게 살려 아둥바둥대며 일을 맨들어가며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일단 그림은요, 좀 뭔가 좀 익힌것들이 체계가 잡히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못올릴꺼 같습니다.

사실 그리다 만것들만 잔뜩 있기도 하고요 ㄷㄷ;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잠수를 한참이나 타고 있으면 "뭔가 또 ㅎㄷㄷ한거 준비하고 있죠 또?" 이러는 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전혀 그런거 없어요 lllllorz 장담합니다. ㄻㄻㄴㅇㅀㄻ

(게다가 뭐 최근엔 ㅎㄷㄷ하게 한껀 질러주는 분들이 뉴비로 자꾸 출현해 주셔서 저 따위는 범주안에도 들지도 못해요 lllorz)





그건 그렇고 역시 EA는 EA네요. 추가 팩으로 최대한 이윤 남기기에 도가 튼 회사중 하나일득.

Auditorium어플이 Lite버젼이 아닌 정식버젼이 무료로 풀렸길래 아싸라비야 득템이당~! 하며 후딱 받아다가 했더니5스테이지 클리어 후엔 3번에 걸쳐서 결재를 해야 끝까지 즐길수 있는걸 발견했읍니다. ㅁㄻㄴㅇㄹ

(하나 결재할때마다 일정한 범위내의 스테이지를 조금씩 확장시켜주는 개념입니다.)


그럼 그렇지~ 말이좋아 정식이지 실상은 떡밥만을 던진것일 뿐이구나… 싶더라고요. ㄱ-;


그건 그렇다 치고, 게임을 접하고 나서는 단지 문득 떠오른 기분인건지는 모르겠는데, 오랜만에 해보자니 처음 접했을때의 조금의 설레임이 느껴지던 느낌이 안느껴지군요. 게임시스템은 둘째치고 음악에 대해 받아들여지는 기분이 다르다고나 할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개인적으론 왠지 모르게 음악들이 하나같이 차분해서 비올때나 겨울에 잘 어울리는 음악들이라고 생각되더군요; 가을때도 어울리려나?(…




에라, 관두고~ 이제 공부할꺼 마저 후딱 봐야것네여~



아무튼 좀 더 잠수쩜 타구 있겠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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