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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저의 튜토리얼등이 업데이트 됩니다.

우선... 내용에 앞서... 말씀드릴것이 있습니다.
저는 이 원고를 컴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강좌는 수작업의 형태로 말씀드릴것입니다.
이 작업 과정은 컴작업쪽으로 이해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므로 수작업으로 작업하는 느낌으로 읽어주세요.

이 원고를 작업하는데에 있어서 프로그램은 어떻게 났으며  어떻게하면 되냐...식의 질문은 절대 사절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분들은
아무 생각없이 그냥 아무것도 열리지않은 사과나무 앞에 누워서
사과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간주하고 철저히 무시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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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한 원고지는 deleter社의 원고지 입니다. 물론 프로 a타입 135g짜리 b4사이즈 원고입니다.
이건 흔히 작가분들께서 많이쓰시는 원고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썼었던 원고지고 제일 입맛에 맞는 원고지입니다.
행여나 자기자신에게 맞는게 있다면 그것을 쓰기를 권장합니다.
억지로 원고지마저 여기에 끼워맞춘다는것은 조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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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원고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원고지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제일 안쪽의 대형 사각형은 편집선입니다.
보통 원고를 여기에 맞춰서 작업합니다.

그리고 밖쪽의 아주 조그마한 박스 6개가 있죠?
그건 페이지 번호를 넣는다고 하던데.... 전 그렇게 쓴적은 없습니다.
고로, 그냥 무시하고 씁니다.

그 밖쪽 테투리는 컷트라인입니다. 원고를 자를때 쓰는 라인입니다.
원고를 완성하면 꼭 저 부위부터 그 밖의 부분은 잘라버립니다.

그 밖쪽... 그러니까 제일 처음 박스라인이고 제일 큰 박스라인이 되겠죠?
거기까지는 상관 없는데.... 보시면...왼쪽부분에 아주 희미하게... 눈금이 보이죠?.

...눈치 채신분들은 눈치 채셨겠지만.. 네... 저건 4컷만화할때 쓰이는 눈금입니다.
4컷만화 전용 원고지도 있지만... 장편 만화만 할때 갑짝스럽게 4컷만화가 필요할때면...
저것을 활용합니다.

그리고....  밑의 눈금역시... 4컷만화할때 쓰입니다.

4컷만화를 3분할할 사람은 양 사이드의 눈금을 쓴다고 한다지만...
전 솔직히 최근에 3분할 한 만화는 본적이 없습니다.
(옛날에 '꺼벙이'시리즈처럼 명랑만화가 아닌 이상...)
그러므로 양 사이즈의 분할컷은 무시하셔도 될겁니다.
(사실 4컷만화 이외의 용도로 더 많이 쓰이기도 하는 양 사이드 눈금입니다.)

그다음... 양 4각의 선 두개씩 있는거 있죠? 그것 또한 컷트라인에 도움되는 라인입니다.
사실 전체 밖쪽 사이드를 먹으로 때려버리면(검정색칠) 컷트라인이 가려져서 안보이겠죠?
그래서 있는겁니다.
저 선을 대고 자를대고 칼질하여 자르는겁니다.

그다음에 12시 3시 6시 9시방향에 선은 기준선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좌측 맨 밑의 가로선은 몇페이지 인가를 기록하는 곳입니다.
혹은 몇일..이나.. 아무튼 기록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컷트라인 이외의 부분은 버려지는 부분이라... 잘 쓰지도 않습니다.

...근데 이렇게 쓰긴 썼는데.. 사실상... 그냥 원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컷트를 무시하시고 그리시는 분들.. 저 원고지 전체를 활용하시는분들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원고지가 좁게 느껴진다고 하니까요.
(실제로 해보신 분들은 체험 하셨을겁니다. 저또한 그랬고..)
하지만 이것또 이것 나름대로 고충이 있습니다.
그림이 조금 일그러진다고 해야 할까요? 스크린 처리도 그렇구요..

아무튼 보통은 제가 설명한 방식으로 쓰니까 참고해 두세요. ^_^;





위의 사각형을 클릭해주세요. 음 그럼, 일단은... 콘티부터가 우선이지요?
콘티를 우선 보세요. 바로 밑의 사각형을 클릭해주세요.





사실 보여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용이 그만큼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알고 있으니 재미가 없지 않습니까?
물론 지난번에 토토를 연재한바 있지만... 만화는 만화이니까.. 그대로의 재미를 생각해 주세요. ^_^;
아무튼 콘티는 이렇습니다.(....)

이 컷들은 콘티를 보고 짜 놓습니다. 물론 효과음도 같이 넣습니다. 무턱대고 답답하다고...
안보고 그냥 펜으로 스윽 긋지 마시고.. 연필로 우선 그으세요. 자를 사용하는건 필수입니다.
연필로... 이 정도만 우선 해놓습니다.

인물뎃생이고 배경은 나중에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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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이 그림은 왜 나왔느냐... 하면?
만화 컷을 나누는데에 있어서 이해를 돕기위해 그렸습니다.
보통 원고에 대해서 볼줄은 알지만 만들기는 처음이거나 얼마 안되신 분들이 많이 놓치는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이 사람이 과연 원고를 조금이나마 알고 했는가...에 대해 판가름을 지어버리기도 합니다.

잡설은 그만두고 설명 들어 가겠습니다. 만화 컷의 상단과 하단의 빈공간은 넓습니다. 그리고 컷의 좌측과 우측의 넓이는 좁구요..
보통은 다들 이해 하셨을것입니다. 그래도 이해를 못하시겠다면... 바로위의 그림을 비교해서 봐 주세요.
왜.. 이렇게 짜느냐.. 하면 만화가 한층 정렬되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다른 뜻도 있는데요... 다른 뜻은... 만화는 좌에서 우로 넘어갈때는 상황이 좀더 빨리 이뤄지며 거의 같은상황에서 다른 면으로 보여지는것이고 위에서 아래로의 상황은 그 다음장면이 넘어가는 상황이 느껴지겠금 하는 심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만화책들을 보며 한번쯤 생각하시는게 좀더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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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분들이 틀리시는 부분인데요...
에는 우리나라 책 펴는 방식이구요..에는 일본에서의 책 펴는 방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도 초보지만은.. 여타 다른 초보분들이 많이 실수 하시더라구요.
일본만화를 많이 보셔서 그런지... 만화를 전개하실때 밑의 방식...
그러니까 일본방식쪽으로 그리시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조금 개념을 상실하신 분들께 한말씀 전합니다.

일본만화식이니까 좋지 않느냐... 혹은..그럼 내 만화는 거꾸로 하면 되지 않느냐...
......라는 귀신 시나락까먹는 말씀하시는 분들!!

그러실려면... 일본가서 사세요.(...)
그리고 말이에요... "제가 그려도 우리나라사람들보다 잘그려요."..라고 개념없이 생각하시는 분들!!

그 억지를 가지고 우리나라 출판사를 한번이라도 찾아가보세요.
욕이나 안먹으면 다행일겁니다.

아.. 또 잡설 나왔네요..어쨌건 계속 진행합니다.
저 위의 숫자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숫자는 읽는 순서입니다.
상단은 우리나라만화를 읽는 방식... 하단은 일본만화를 읽는방식...

우리는.. 우리나라방식으로 만화를 그려야 하기 때문에... 처음의 방식을 눈에 잘 익히세요.
제가 "z"자를 그렸죠? 저게 바로 저 흐름대로 연출하여 그림을 그리는 방식입니다.

저 흐름을 깨버린다면... 제아무리 좋은 스토리라도 진행에 무리가 있어서 만화를 보여주는데에 있어서 역효과를 일으킨답니다.

아니.. 생각해 보세요. 우리 교과서를 읽는 방식을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갑작스레 우측으로부터 좌측으로 흘르게 교과서를 낸것은 단 한권도 없습니다.(옛날 고서들 빼고!!)

연출에 대해서는 아주 차후에 설명할터이니.. 그냥 일단 이런게 있다... 라는것만 염두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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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컷을 나누고 효과음 썼었죠?
그것을 우선적으로... 그러니까.. 제일 먼저 작업합니다.
연출에 따라서.. 말풍선이 제일 우선일수도 있고 그림이 제일 우선이라 뒷편에 가려져서 나오지만 보통은 효과음이 제일 상단에 배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그립니다.

이 효과음도.. 다 연출이 있어서 설명하려 했지만... 이것도 얘기하면 정말 길어져서... 또 나중에 설명하겠습니다.

아무튼 이 작업은 에딩펜이나 그외의 유성펜으로 긋습니다.
펜의 사이즈는 여러종류가 있으니 알아서 선택하세요. ^_^
(전 보통 0.3미리를 씁니다.)

하지만 그 물품들이 없거나 혹은 너무 비싸서 못쓰겠다..싶으시면 펜으로 그냥 그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이 효과음은 단순미가 강조되어야 원고가 그나마 덜 혼잡하므로 효과음은 잘 정돈하셔서 그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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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효과음에 먹칠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저의 글씨 방식이 두꺼운 테두리 입니다.
그림에 따라서 그냥 검정글씨가 눈에 띌수도 있으니 그건 개개인의 선택입니다.
아무튼 웃기시겠지만 효과음도 많이 연습하셔야 합니다.
수련도에 따라서 깔끔하느냐.. 혹은 추잡하고 보기에 안좋으냐..가 달렸습니다.
게다가 잘못 배치하거나 그림에 어울리지 않는 효과음이라면 오히려 만화의 효과를 죽이기에 딱 알맞기도 합니다.

이제 효과음을 다... 끝내셨으면 칸선을 긋습니다.
여기서부턴 조금 생략 되었습니다.(스샷을 미처 못찍었어요;;)

칸선을 뎃생 떳었죠?
거기에 칸선 테투리를 칩니다.
보통은 로틀링펜을 씁니다.(0.8미리)
하지만 이것도 무쟈게 비싼편이라...
없으신 분들이나 혹은 이것은 넘 비싸다.. 싶으시면 역시 그냥 펜으로 긋습니다.

역시나 그냥 펜으로 그으시는 분들은 선을 잘 정렬 하셔야 합니다.
칸선또한 단순미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그림 스타일에 따라서 요란스럽게 그리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보통은 선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그어 주세요.
그림의 성질에 따라서 굵게.. 혹은 얅게가 적용되므로 잘 선택 하셔야 합니다.

여기에서 말씀드릴것은 너무 얇은선은 오히려 그림들을 정리를 하지 못해서 시선이 분산되므로 칸선이 조금 굵을 필요가 있습니다.
(단! 너무 굵으면 만화컷이 쫍아보이고 답답해 보이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 이후로... 들어갈 배경이나 인물뎃생을 합니다.

화실로 따지자면... 배경맨한테 먼저 배경을 그리라고 원고지를 줍니다.

사실 인물보다 배경이 오래걸리고... 원고를 함에 있어서 융통성을 부리려면 배경맨에게 먼저 어느컷에 배경들어간다고 전달합니다.(설명또한 필수)

물론 상황에 따라서 인물이 제일 앞에 있으면 차후에 인물터치 완성후 전달합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뎃생을 먼저 뜹니다.
원고 1화 전체를 전부다 먼저 뎃생을 뜨던 자유입니다.
이건 자기 스타일대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각각에는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것이 좋다..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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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생이 끝났으면... 터치를 합니다.
위에서부터 밑을 순서로... 물론 이것도 작업함에 있어서 자기 맘입니다.
잉크가 마르기를 기다리기엔 너무 시간이 아까우므로 다른곳을 작업하려면 원고를 돌려서 다른쪽으로 작업하거나.. 합니다.
원고는 시간싸움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덯게 해서든 빨리 끝내는것도 하나의 방식입니다.

여기서 설명할것은 이번에의 터치방식은 명암따기 터치 입니다.
(그러니까 어두운 부분은 검정색 처리)
저의 스타일은 사실 몇가지 됩니다.
물론 펜선의 기본틀은 각진것에는 변함없지만...
먹을 안따고 그냥 하얗게 그리는 방식도 있고..혹은 단순하게 만화체로 그리는 방식..혹은 그냥 스타일대로 나가되 먹은 단순하게 열혈방식도 있고..
또 몇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아무튼 보시는대로 먹으로 명암따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먹칠이 좀 많이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밝은 편이기 때문에... 먹은 왠만하면 빼는 방식입니다.
한컷의 먹의 비율은 보통 약 20%이하로 쓰입니다.
물론 연출에 따라서 많이쓰이기도 혹은 아예 안쓰이기도 하지만..
보통은 이렇게 하여... 밝은 느낌을 주며 단순미를 줍니다.

터치는 아무튼 이러한 방식이고...  이중에 인물터치는 동일합니다.

배경또한 그런식이지만... 배경은또 너무 진지하게 그려지면 안되니까..
배경은 자를 안댔습니다.
보통은 자선으로 배경을 합니다. 하지만 자선으로 그것도 진지하게 그려버리면 인물과 너무 안어울려서 이 스타일로 계속 유지합니다.

이번 원고의 주 모티브는 배경을 조금 사실감있게 하되 너무 진지하게 하지 말자가 모티브입니다.

인물과 배경의 터치가 다 끝나면... 먹칠을 하는데요..

화실로 따지자면... 뒷처리에게 먹칠을 맏깁니다.
작가분마다..혹은 배경맨분들마다.. 다 스타일이 있겠지만..
저는 초반엔 제가 먹칠을 해가며 분위기를 맞추지만..
나중에 가서는 먹 들어갈 부분만 죄다 따서 뒷처리에게 줍니다.
고로 뒷처리하시면 죽을맛이기도 합니다.(세세한 점까지도 맞길때도 있어요.)
여기에서 뒷처리는 꿍시렁대며 먹칠하겠지만..
이러면서 배경을 배우기도 합니다. ^_^

먹칠할때는 경력이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반드시 세필으로 먹칠하세요.
처음부터 펜으로 먹칠한다든지.. 혹은 에딩펜 혹은  유성펜으로 먹칠하면 나중에 버릇들여서 원고의 집중력에 매우 안좋습니다.

저도 배경경력이 그렇기 길지도않고 그렇다고 해서 짧은편도 아니지만..
어쨌든 저도 왠만하면 세필으로 칠합니다.

여기에서.. 왜 융통성없게 세필으로 어렵게 하느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나중엔 세필 가지고도 기교를 부리실수도 있습니다.

숲풀모양을 낸다든지 혹은 으로만 터치를 한다든지 하는 기교에.. 습성에 따라 시간을 무척 단축시킬수있는 스킬까지도 익혀집니다.

그리고 분명한건... 펜으로 낼수없는 분위기도 연출할수도 있고 펜으로는 무쟈게 시간 걸리는것도 으로는 얼마 안걸리는 분위기도 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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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경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배경은...정말 필요한 요소입니다. 기본기 이기도 합니다.
배경에 대해서 몸에 익히지 않으면.. 제아무리 인물을 잘그리고 인체에대해 잘 안다 하더라도..
결국 표현에 한계점에 이르게 됩니다.

다들 아시는 학교에서의 풍경화..그런것들의 기본이죠?
그것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컷의 배경을 보고 설명합니다.
보시는바와같이... 저 빨간 x점은 소실점(퍼스)이구요. 직선은 수평선입니다.
수평선은.. 자신의 시야의 가로의 기준점입니다.
고로.. 이것부터 눈에 익히지 않는이상은 배경에 무리가 있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정점입니다.
물론 컷 밖의 수평선은 보이는것은 이미 삭제되어있는거지만..

다 컷 밖에서 기본 바탕이 있는겁니다.
경력이 얼마 되지 않았다면 절대 무시하지 말고 그리도록 하세요.
이게 정말 머리속에 익혀지지 않는다면 배경이 엄청 엉성해집니다.
그림이 지상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드래곤볼처럼 공중전이 됩니다.

그점 항상 염두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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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실점에의 선들이 나옵니다.
집중되는 선입니다. 시야의 제일 중심이죠..
모든 배경은 그 중심으로 이뤄져 있답니다.
물론 때에 따라서는 위에서 정한 수평선이 바뀌거나(비탈져 있는 지형)..
수평선을 기점으로 또다른 소실점에 위치해 있는 다른 면으로 세워져있는 건물들이 있습니다.

이것또한 아주 기본적이므로 머리속에 항상 기억해두었다가 습관화 해두세요.

보통 여러사람을 그릴때도 항상 저 소실점은 필요합니다.
물론 인물들(혹은 동물들)이 여러방향을 보고있으며 여러 행동을 하지만
그때마다 소실점은 바뀌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사람이 공중에 떠 있지 않는이상.. 항상 소실점은 수평선에 머물러 있다는것을 염두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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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소실점을 기점으로 전철을 그렸습니다.
물론 기차가 너무 직선적으로 나오면 그림을 보기에 재미가 없으니까.. 2번째 량(열차는 한칸마다 "량"이라고 하죠?).. 에는 조금 각도를 틀어서 그린것입니다.
그리고 전철을 그릴때 사진을 참조했습니다.
물론 그 외의 배경은 다 상상입니다. ^_^;
이런 전철은 사실 처음 그려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익숙치 않아서 자료가 필요했죠.
아마 보시는 여러분들도 자료들 많이 얻어두시는게 좋을겁니다.
어느상황에서 어느배경을 그릴지 모르거든요.
돌발상황은 항상 등장하며 긴장해야 합니다.
그때를 위해서 대비해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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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사진보고 그렸다고 하면... 그 외의 배경중에 하일라이트!
바로.. 철도 주변에의 자갈돌들입니다.
이 돌들을 그릴때의 기본원리는 이렇습니다.
돌마다 먹칠을 하는것입니다.

물론.. 명암을 따는겁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빛에 관해서 그리는겁니다.
딱 그냥 보시는대로 입니다. 저런 원리로 그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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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들이 하나만 있지 않죠? 철도(레일) 주변엔..
이해를 쉽게 하려 이번엔 1개를 더 그려 봤습니다.
물론 돌에게도 그림자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늘또한 있습니다.
그것을 표현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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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수많은 돌들을 그려봅시다..
수많은 자갈들을 그려보는겁니다.
대충 러프하게 그려 넣는겁니다.
물론 사진 자료가 있으면 그것을 참고하고 그리는게 더욱더 학습에는 도움이 됩니다.
돌은 아무래도.. 보시는 바와 같이 저렇게 단순하게 생기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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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그 돌들에게 역시 명암은 존재하겠죠? 그려보는겁니다.
물론 빛을 고려해서 위치를 고려해서 그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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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들에게도 그늘이 있습니다.
또 역시나 그리는겁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빨간색으로 칠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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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순하게는 그려 봤습니다.
좀더 질감을 높여 볼까요?
앞서 설명했지만 돌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위에 보는거 처럼 조금 복잡하게 생긴 돌들이 무수하게 많습니다.
그 성질들을 대강 파악 하는겁니다.
다만 너무 보기에 혼자하지 않을정도의 돌들을 그리는겁니다.
물론 별 희계한 녀석들도 많지만.. 일단 무시해 주세요.
그림을 정리하는데에 있어서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녀석들입니다.

굳이 설명을 좀더 돕자면.... 잘생기거나 이쁜 사람들이 좋지.. 못생기고 밉게 생긴 사람이 먼저 시선에 가나요? 그리고 좋던가요?

그런 이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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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위의 돌들의 명암입니다.
물론 그늘진곳 포함입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색도 바꾸서 그려보았습니다.
저런식으로 명암이 생기겠지요...
설명에는 그림이 좀 조잡하더라도 참아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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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주위에 돌들이 있겠지요?
역시나 러프하게 그리고 배치하는겁니다.
처음부터 너무 복잡하고 질감 따지면 전체에 균형감각이 없어지므로 보통은 저렇게 러프하게 놓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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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역시나 돌들에 명암을 집어넣었습니다.
저번과 달리 좀더 세밀하게 넣었습니다.
역시나 빛을 고려하는것은 변함없습니다. 열심히 세밀해져 보는겁니다.
이 감각에 대해서 좀더 세밀해져보고 싶다면... 길가다 주변에의 풍경들을 계속 보며 익히는겁니다.
아니면 바로앞의 땅이라던가.. 길가다 건설중인 건물이라던가.. 쓰레기더미.. 폐허..등등... 많습니다.
계속 눈에 익히는겁니다.
그러면 자연히 머리속에 들어오고.. 남은것은 연습만이 결과를 보여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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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 설명합니다. 페이드아웃...
이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림을 정리하기위한 아주 중요한 기술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까운것은 세밀하게 보이고... 먼것은 흐릿하게 보이지요?
눈이 좋으신 분들은 별로 못느끼시겠지만...
눈이 안좋으신 분들은 이 느낌 바로 캐치 하셨을겁니다.
하지만 눈 좋으신 분들을 위해 더욱더 세밀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건물에는... 지저분한 찌든때들이 존재합니다.
건물 가까이에서는 아주 잘보입니다. 근데요...
멀리있는 건물은.. 그 세세한 때들이 보이던가요?
점점 멀리있는 건물들은 그냥 윤곽만 보이던가 단순하게 보이던가 그러지 않던가요?

바로 그런 이치입니다.
이해를 돕자면.. 위에 썼지만.. "그라데이션"효과 입니다.

멀리있는것은 단순하고 조그맣게 표현하고 가까이 있는것은 좀더 세밀하며 크게 구현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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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자료와 같이 가까이 있는것은 저렇게 질감을 표현하고(날려서 지저분해 보이지만...)
멀리 있는건 슬슬 단순하게 표현하는겁니다.
이렇게 하여서는 비로서 원근감을 표현할수 있는것입니다.

가까이 있는것도~ 멀리 있는것도~ 너무나 세세하게 그려버리면...어떨까요?

아무리 세밀하게 그렸어도 정말이지 너무나 평면적인 그림이 될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그림은 꽝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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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하일라이트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빛이 아주 강렬하게 비춰지는 제일 정점이라 가정해 두는겁니다.
그림을 정리하기엔 아주 좋은 기술입니다.
그리고... 시간도 절약하고 말이죠..
근데 문제는... 이 기술이 한번 딴쪽에 버릇들여진(세세하게만 그려대던 사람부류)사람들에겐 정말 익히기 힘든 기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통사람들보다 익히는데 너무 오래 걸렸고.. 지금도 간간히 실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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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그 다음입니다. 그 정점에 대해서 임의대로 하나를 잡고 없앴습니다.
그런덕에 그림이 한층 깔끔해 보이지 않습니까?
위에 그림을 대조해서 봐 주세요. ^_^
물론... 저기에서 하일라이트를 너무 쉽게 생각하여 지우시면 큰코다칩니다.
오히려 그림이 없어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그 조정을 진짜 잘하셔야 합니다.
이 방도는 계속 해보는수밖에 없습니다.
어디에 대해서는 밋밋하느냐... 혹은 효과가 제대로 사느냐..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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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여곡절끝에 배경 터치를 끝냈습니다.

이번에는 효과선입니다.
...그냥 편하게 집중선이라고 해두죠. 여기에선 집중선밖에 없으니까요.
다름아니라... 속도감을 내기위해서 기교를 부려본것입니다.
저 전철의 상단에의 자선과 옆다구니(...)에 자선이라든지.. 옆에 배경에도 자선...
이것들은 다 효과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단지 만화는 사진같이만 잘그려서도 안됩니다.
눈치껏 분위기에 맞춰서 연출해야지요..
이건 배경맨이 그냥 알아서 긋지만...

어쩔땐... 학습용(...)으로 뒷처리에게 맞깁니다.
물론 뒷처리가 자선을 그을줄 아는사람이어야 겠죠?
이 집중선은... 소실점(퍼스)에 대고 긋는겁니다.
물론 소실점은 연필로 배경에 맞춰서 긋는겁니다.
보통은 눈에띄기 쉽게 x표시를 하고 그 교차되는 지점에 자를 대고 긋습니다.
긋는 형식은 소실점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얇게 빼야 합니다.그러니까..
◀ <---이런 형식이지요..
전철 뿐 아니라.. 그 외의 배경에도 조금씩 넣어줍니다.

여기에선.. 전체적으로 집중선을 그어댔다가는... 극적인 연출로 변모하기 때문에 전철..혹은 주위에만 긋습니다.
그래야 그냥 배경으로써의 느낌이 살겠죠?
아무튼 이런 정도는 눈치껏 알아서 생각하고 그어야 합니다.

조금의 생각이 틀어지면... 그 장면은 확연하게 상황이 바뀌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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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터치본은 완성입니다.
터치를 다 했으니 이젠 을 붙여야겠지요?
물론 이거하기 이전에.. 지우개질은 확실해 해두셔야 겠지요.
지우개질은...너무 세게하시면 선이 지워집니다. 그러므로 너무세게는 하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주의할점은요...
먹칠.. 그러니까.. 검정색으로 칠하는 부분을 위치만 정해놓고 그 다음에 지우개질 하시고 먹칠하는겁니다.
먹칠을 먼저해도 상관은 없지만 잉크가 연해지면 그 검은부분도 지우개질에 의해서 흐려져서 인쇄나올때는 매우 지저분하게 나올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먹칠후에 지우개질 말고 지우개질후에 먹칠을 하는게 제일 원고 완성에 있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인쇄도 잘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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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을 다 발라놓은 상태를 그냥 설명할까 합니다.
일단 보시는데로...

위에서 설명한바가 있는... 여백에 미에 대해서도 다시금 설명합니다.
위의 설명 그대로 입니다.
점점 세밀해질곳은 여지없이 세밀해지고 그만큼 밝은 부분은 뺍니다.
세세한 포인트가 너무 많아도 문제이고 그렇다고해서 여백의 미 또한 너무 많아지면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적당선을 잘 조절할줄 아셔야 합니다.
저 뒷쪽의 배경에 하얗게 뺀 이유는 그만큼 원근감 또한 조성할수 있기때문에 효과가 살고 있는겁니다.
저기에다가 세세하게 표현했다면... 그것또한 문제가 되겠지요?

사람의 시선은 심리적으로 한곳에 모여집니다.

근데 그 세세한 부위가 여러곳이 있다면 시선이 분산되어 정신없어 지므로..
적적한 조절이 필요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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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입니다.
여기.. 아니.. 이 페이지에서 사용된 의 종류는 총 4가지의 종류가 되겠습니다.

제가 흔히 쓰는 은 역시나 델리타社 제품입니다.
무슨 이 회사 홍보대사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한테 있어선 이 제품이 제일 무난합니다.
물론 더 좋은 도 있습니다.(...을 하두 안써서 회사 종류는 까먹었지만요.)
하지만 가격도 제일 무난하고 접착도 제일 괜찮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 제품꺼들은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는데... 칼로 발라내는 혹은 긁어내는 느낌이라든지.. 접착이라든지가 아직도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이번 페이지에 쓴 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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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점입니다. 흔히 아미이라고들 합니다.
제일 많이쓰는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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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입니다.
은 농도가 진한편이여서 흔히 무늬쪽으로 많이 쓰입니다.
배경쪽에는 잘 안쓰여지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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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그라데이션입니다. 흔히 모래 보카시라고도 합니다.
배경에 자주쓰이며 무늬으로도 자주쓰이고... 다방면으로 괜찮은 녀석입니다.
다만 잘못쓸경우엔 그만큼 효과를 못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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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이션 입니다. 흔히 보카시 라고도 합니다.
역시나 다방면으로 쓰이고 아미(망점) 다음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 입니다.


아무튼 이 4가지를 가지고 한번 계속적으로 처리 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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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저 강부분...
강부분은 그림에서 보셨듯이 그라데이션으로 처리했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방식은.. 세세하게 긁어서 없애는겁니다.
긁는 방법은 컷터칼 앞면있죠? 그 칼끝을 검지로 고정하고 연필잡듯이 잡은후 칼끝으로 긁어대는겁니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칼이 무뎌지므로 무뎌진거같다.. 싶으시면 컷터날을 한칸 끊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_^
컷터날 추천은 [도루코社]가 가격대 성능비로 짱입니다요;;
좋은 컷터날은 일본의 NT社의 제품이지만 넘 비싸요. 그리고 그렇게 잘 들어서 오래가는것도 아니구요. 단지 깍는 느낌은 도루코보다 조금 좋아요.
하지만 도루코껀 무쟈게 싸기땜에.. 어느작가분이건 제일 선호한답니다.
컷터 대는... 일단 제품이 "칼날"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냥 싸구려 컷터대를 사용하셨다가는 낭패봅니다.
작업효율을 떨어뜨리는 계기가 됩니다.
추천하는 제품은 [NT 카트리지] 입니다. 이게.. 좀 무쟈게 비싸긴 비쌉니다.
하지만.. 그만큼 성능비를 자랑합니다.
장점은.. 일단... 칼날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구요.
둘째는.. 칼날을 저장할수가 있습니다. 탄창(탄알집(...))형식으로...
그리고 칼날을 다 사용하면 칼날을 앞으로 그냥 쑥 밀어내서 빼낼수 있습니다.
그런후에 뒤로 쫙 당기면 그 저장되었던 칼날을 단방에 끼울수 있지요.진짜 무쟈게 편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칼날의 고리부분이 컷터날을 끊을수 있는것이고 쉽게 분리 가능합니다.
단... 칼날을 쉽게 끊을줄 아시는 분들은 이게 필요없지요.
전 그냥 엄지와 지면을 이용해서 쉽게 툭 끊어버립니다.
이건 힘이 아니라 기술입니다. 한번 익히시면 엄청 편하다는것을 느낄겁니다.
시간절약 무쟈게 되고요.
적어도 이 제품은 저한테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정말 몇장 안사느니 차라리 이거 하나 구입하는게 나을정도니까요.
제가 이렇게 강하게 나올정도로 무쟈게 좋은제품이니 믿어주세요. ^_^;

잡설이 길어졌는데 어쨌건 긁어댈건 긁어대되 단순하게 빠지는 부분은 과감히 칼질을하여 도려냅니다.
계속 긁게되면 의 효과가 무뎌지고 매우 둔탁하게 보입니다.
그러므로 처리에 있어서 깔끔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도려내는 방법이 최곱니다.
근데... 그라데이션도 크기마다.. 혹은 종류마다 다 있어서요.
얇은 그라데이션부터 넓은 그라데이션이 있어서 쓰임새에 알맞게 골라서 붙이곤 합니다.
저는 가로 2단 그라데이션 으로 처리해 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강 부위하고 그 밖쪽 땅부위 있죠? 흰부분..
그부분까지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시각적으로는 강 따로 지형따로 이렇게 붙인것처럼 느껴지게 처리했습니다.
우선 은 적절한 가격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지만 비싼건 비싼거니까..적당히... 알아서 잘라 붙입니다.

을 처음 쓰는 사람께 당부의 말씀 전해드린다면...
너무 세게 칼질해대면 은 물론이고 보호시트지까지 잘라지고 원고지에 대고 자른다면 원고지까지 짤라지겠죠?

그냥 의 비닐시트지를 자를 만큼만 힘을 줘서 자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보호본능 일으키면 마저도 잘라질것도 안잘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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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산부분입니다. 녀석은 제일 멀리에 위치해 있어서.. 그만큼 흐릿하게 처리해줘야 겠죠..
일단 그라데이션을 또 활용해 보았습니다. 이번엔 엄청 짜잘한 그라데이션을 선택했죠.
우리는 흔히 이 그라데이션을 계단 그라데이션 이라고 합니다.
정식명칭은 아니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단지 그냥 부르기 편한 묭어를 쓴것 뿐입니다.
제일 멀리있는데... 또렷하게 처리하면 되겠나요?
이점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한바가 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아무튼 좀더 레이아웃처리를 위해서 그러니까 제일 멀리있는것처럼 느껴지게 하기 위해서..
사방치기.. 혹은 바림을 하였습니다. 이 처리에 대한 설명은 조금더 밑에서 할 예정입니다.

처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스킬중 하나이니 꼭 참고해 두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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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차도 보호벽이라고 해야 할지... 아무튼 그곳을 해보았습니다.
저곳은 뭐랄까... 울퉁불퉁하죠?
펜으로 처리를 할까 하다가... 펜으로 처리하면 처리할수록 원고는 좀더 어두워집니다.
그런 속성을 지녀서 아예 펜으로 처리를 삼가하고 으로 처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펜으로 처리하면 가까이있는것처럼 느껴지겠죠.
전 이미 전철과 그 주변쪽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 외에도 미련을 버리지 않고 계속적으로 처리한다면 아마도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처리를 안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 만화는 밝은 분위기를 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잘한 행동은 한정된 부위 내에서만 내고 그 외에는 처리하고싶은 욕망을 없애는 겁니다.
(왠지 저는 한번 표현하기 시작하면 겉잡을수 없이 세밀하게 처리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긴 있어요.(....))
아무튼 명암도 생각하여 처리를 한것입니다.

은 물론 가까이있는것은 진하게 멀리있는것은 흐릿하게 처리하였습니다.
의 종류는 가로 1개 그라데이션으로 처리하였습니다.
그 밑에 자동차 등딱지(,,,,)는 덤으로 같이 처리하고 속도감을 내어 같은 으로 처리했다는 느낌을 없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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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 컷의 아일라이트중 하나지요?
레일 주변의 돌들 처리 입니다.
사실상 돌을 일일이 다 그리는것도 좋지만... 을 활용해서 조금 시간을 절약해보는겁니다.
제가 사용한것은 모래 그라데이션입니다.
은 배경에 사용하기 참 좋은 이기도 합니다.
물론.. 배경의 스타일에 맞어야 겠지요..
배경은 단순한 선으로 처리하였는데 생뚱맞게 저 으로 처리하면... 따로놀거든요...
제가 이만큼 설명해 드렸으면 눈치 채셨을겁니다.

그리도 아직 못 이해 하신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바로... 딱 그냥 질감을 표현하기 좋은 중 하나라고 해야 할까요?
토토샵컬러질 잘하시는 분들에겐 텍스쳐...라고 표현하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아무튼 이 도 수습을 좀 해야 하는 임에는 분명하므로 너무 믿지는 마세요.
게다가 기본 밑그림의 바탕이 어느정도 되야 조화를 이룰수 있으므로 말이지요..

제가 여기에서 처리한것은 가까이 있는쪽은 진한방향에서 멀리있는건 점점 희미해지는 방향으로 붙여서 처리해봤습니다.
여기에 빛이 잘받는 부위는 아예 표현처리를 없앴습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앞서 설명한 여백의 미를 강조할수가 있겠지요..

좀더 확대해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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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형식으로 처리합니다.
가까이서보면 별거 아니지요? 하지만 모래은 정해진 똑바른 패턴은 아니기 때문에 마지 이것또한 정밀묘사한것처럼 느껴지게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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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 보통 인... 망점을 이용하여... 기차의 진한 부위를 붙여봤습니다.
물론 실제사진에선 각각 색이 다 있지만...
여기에선 오로지.. 흑과 백의 조화입니다.
그러므로 색 또한 단순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디는 무슨색이니까 이거 부터이고 저기는 무슨색이니까 무슨색 붙이고..
이렇게 더덕더덕 붙이면.. 정말 원고는 정신없어질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들의 농도는 알아서 단순하게 처리를 하는것입니다.
아무튼 저는 전철에서 제일 진한 부위쪽만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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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중요한 스킬중 하나입니다.
그냥 떡하니 을 붙이는게 아니라..
움직이는 전철이니까.. 움직이는것처럼 표현해줘야 겠죠?
보시는 자료에서처럼 처리를 해주는겁니다.
물론 저 위에 써뒀죠? 집중선에 맞추는것..
어떻게 하여 맞추느냐... 하면... [자]를 이용하는겁니다.
자를 대고 집중선 긋듯이 점점 흐려지게 싹! 빼는겁니다.
이게 소리가 참 듣기가 별로 안좋은 소리가 납니다.
표현하자면... 유리긁는것 만큼은 아니지만 좀 처음엔 아무튼 소름끼치는 소리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자주 듣거나 자신이 깍으면 소리에 대한 생각이 무뎌져서 별로 신경 안씁니다. ^_^;
이상한얘기로 빠졌는데 아무튼 여기에 붙인 은 "main"이 아니라 "보조"일 뿐입니다.
그 외의 처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므로 그렇게 많이 튀지 않는 한도내에서 처리를 해주는게 주 포인트입니다.
자료 그림에서 보시는것과 마찬가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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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까 사방치기.. 그러니까.. 바림에 대해서 설명한다고 했었죠?
그것을 설명하려 합니다.
을 아주 가까이서 관찰해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저런 패턴으로 망점이 그려져 있습니다.
모르셨던 분들은 한번 관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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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다이아몬드 형태로 되어있지요..
점선의 패턴은 45도로 패턴이 되어있습니다.
저 망점은 시간관계상 대충 그렸지만.. 어쨌든 저런 패턴으로 있습니다.



사이즈가 애매하여 링크로 하였습니다. 위 사각형을 클릭해서 봐주세요.
어쨌든, 그 점을 이용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칼질을하여 을 깍아내는겁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비닐 시트지위에 인쇄되어있는 망점을 긁어내는겁니다.
칼질 방향은 45도와 90도, 135도 180도 의 방향을 피해서 긁어 주시는겁니다.
(180도 이상은 역시 이어지는 연장선이 되겠지요?180도의 개념은 360도의 반을 자른 개념입니다.)
아무튼 이 패턴은 쉽게 정해진 정 방향의 15도를 틀어서 칼질을 합니다.

그러니까..정 대각선과 정 십자방향을 피한 15도 30도 60도 75도 105도... 이런쪽의 패턴이겠지요..

아무튼 이렇게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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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렇게 사방치기를 합니다.
물론 전부다 저런 형대로 처리해버리면 을 그냥 깍는것만 못할것입니다.
그러니까.. 처음 사방치기할때는 길게 깍고..그 다음 각도에서는 보다 눈에띌정도로 부위를 정해서 깍고... 점차적으로 깍는 부위를 좁혀가는겁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망점이라도 그라데이션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저 뒤의 산에 처리한 형식은...
2각도만 사용했고 아주 살살하여 그다지 많이 깍지 않은 티가 별로 안나게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방법은 간격을 세밀하게 깍는게 아니라 조금 넓게 처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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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진자료도 없고.. 그렇다고해서 디카도 없기 때문에.. 그냥 그렸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시간 관계상 대충 그렸지만.. 이해하는데에는 지장이 전혀 없으실겁니다.
아무튼 바림을 할때는 칼은 저렇게 잡습니다.
물론 힘은 적당히 주고 하는것이지요?
너무 힘없게 하면 좀 부리가 있고... 그렇다고 너무 세게하면 을 꾸기거나 혹은 구멍을낼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엄청 불편하고.. 어떻게 이렇게 을 깍냐..혹은 귀찮아서 어디 하겠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렇게 잡는 방식이 속도가 제일 빠릅니다.
사방치기는 속도가 빨리나와야 깔끔해지는데... 보통 연필쥐듯이 칼을 잡고선 사방치기를 했다가는 매우 촌스러워 집니다.

물론 연필쥐듯이 깍는데 속도도 빠르고 깔끔하게 처리할수 있다..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렇게 하세요.

하지만 전 참고로.. 저또한 초반엔 그렇게 연필쥐듯이 을 깍다가 솔직히 너무 처리가 구려서 몇일을 통해 저 잡는법을 몸으로 익혔습니다.;;

아무튼 몸치인 저도 했으니... 다들 금방 습득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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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은 이렇게 처리 하였습니다.

근데요...늦게나마 한가지 당부의 말씀 전해드리지만...
을 처음부터 아낀다고 딱 필요한 부위만큼 오려대서 붙여서 사방치기 한다는것은 정말 미련한 짓입니다.

최소한 사방치기가 편할 만큼의 의 양을 잘라서 붙인후에 사방치기를 한 후에 그 나머지를 잘라버리는겁니다.

이해를 못하신 분들을위해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붙일 부위를 기억 ▶모양보다 좀더 크게 을 잘라 붙인다. ▶칼로 필요한 만큼을 그려댄다. ▶그 필요한 부분에 사방치기를 한다. ▶사방치기후 나머지 부위는 다시금 세세히 긁어서 깔끔하게 처리한다. ▶불필요한 부분을 오려댄다. [끗]

처음엔 무척이나 이게 안됩니다. 하지만 열시미 해보시면 됩니다.
누구나 다 처음은 있습니다. 적응안된다고 나 그만둘래...가 아니라 계속 끝까지 밀어 붙이는겁니다.
아무튼 이 행동에 대해 몸에 익혀지면 알아서 그냥 이게 편해지니까 반드시 익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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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과 비교해서 봐주세요.
아까 소실점을 이용해서 을 속도감 있게 처리한다 하였습니다.
그것을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밑의 소실점과 정해진 수평선을 이용하여 을 깍는겁니다.
그림을 매우 확대해놔서 이해하기 편하시죠?
아무튼 은 절대 main이 아니라 보조임을 명시하여 표현을 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저렇게 깍을려면 바로 위에 설명한 순서대로 하는것이구요.

아까의 배경인 최상단 컷의 바로 밑에컷 또한 그렇게 처리 하였습니다.
앞서 설명하였지만 아무래도 그냥 을 처리하기에는 밋밋하겠지요?
그리고... 자를 활용하면 이런식이 나온다는것을 잊지 마시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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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에는 인물쪽에도 을 붙이는 겁니다.
아! 제가 하나를 소개 안했네요..
저 여성의 옷에 붙인 있죠? 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저건 그냥 선으로 그려댄거 아니냐..라고 생각드실겁니다.
하지만 가까이서보면 저렇게 티가나지요..
어쨌건 저런 사방치기무늬도 있습니다.
저는 밋밋할꺼 같아서 그 위에 사방치기 기술을 조금 썼습니다.
뒤의 의자부분은 그라데이션으로 붙여줬고...
저 의자처럼 따로 떨어진 곳의 주의할점은 을 통짜로 붙인후에 잘라대야 합니다.
그래야 이어진듯한 느낌이 나겠지요?
앞서 말한바 있지만 을 너무 아끼다가는 될것도 안됩니다.
저런쪽에서는 좀더 활용을 해주시는게 효과가 좋습니다.
아낀다고 서로 떨어진 느낌마냥 따로따로 붙이면 좀 골치아픕니다.
혹이나..  눈으로보는 실력이 되시면 알아서 아끼시면 되겠지만..
그런 수위까지는 안올랐다 싶으시면 그냥 붙이세요.
이건 익힌다고해서 상승하는게 아닙니다. 자연히 생기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눈대중이라고 하죠?

역시나 뒤의 배경은 그냥 보기 편하게 그라데이션 처리 하였고... 역시나 소실점을 정해서 칼로 긁어줬습니다.

이렇게 해야.. 전철내에서 움직이는 듯한 기분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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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을 붙였습니다.
이건 제가 조금 일부러 해보았습니다.(그리 상관 없는 컷이라)
일부러 한 행동엔 그냥 평범한것 두가지와 실수한것 두가지 해서 총 4가지입니다.
우선 실수한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수한건... 바로... 의 망점입니다. 사실 이건 실수에 대한것이나 뭐나 상관은 없지만..
망점을 굵은것을 썼었어야 했습니다.

왜..그러느냐.. 하면... 바로 망점이 굵다 함은 가까이 있는것 처럼 느껴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망점이 얇으니까...그림이 좀 밋밋해 보이지요..
또한 왜 그러느냐.. 하면 손은 엄현히 인물입니다.
그리고 만화는 보통 인물을 위주로 스토리가 진행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부곽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동물만화면 동물에게 이러한 행동이 나와야 겠지요.)

더 쉽게 설명하자면 배경은 망점을 작은것을 쓰고 인물은 배경보다 굵은것을 써야.. 인물이 한층 두곽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두번째 실수는...
망점을 다이어몬드패턴이 아니라.. 정 십자 패턴으로 붙여버렸습니다.

꼭 다이어몬드 패턴이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기울어진 대각선 형태로 이뤄진 망점으로 붙였어야 하는겁니다.
이건 다 시각적 효과가 있습니다.

정 십자로 붙여버리면... 그림이 매우 평면적으로 보인다는겁니다.

그래서 이 그림이 더욱더 밋밋하다는 느낌이 나는겁니다.
이 점은 항상 머리속에 세겨놓으세요.

이것또한 을 아낀다고 정십자 형태의 쪼가리가 남아서 붙였다..라고 하면 작품을 그만큼 떨어뜨리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이런마음은 버리시는게 좋을겁니다.

자.. 그럼... 평버만것 두가지를 설명하겠습니다.

일단은 앞서 말씀드린바 있는 사방지치입니다.
그리고.... 겹을 썼습니다.
은 필요여하에 따라 3겹도 붙인다지만...그 활용은 조그마한 부위부터가 시작입니다.

그렇게 해야 사방치기를 하건 을깍건 편하다는겁니다.
만약에..
미리한답시고 두개를 떡하니 겹쳐버린후 깍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작은 부위를 큰부위보다 위에 붙였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밑에 붙인 이 성할꺼 같습니까?

을 깍다가 밑에 붙인 은 위에 붙인 보다 부위가 커서 실수하다가 필요한 부위인데 필요없다고 처리한것마냥 깍여져버리는데...
요건 좀;;; 이상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우선적으로 조그마한 부위부터 붙인후 자신이 표현할 만큼을 처리한 후에 그 위에다가 을 덮는겁니다.
물론 을 덮을때는.. 깍여진 잔재는 확실히 없애세요.
그 찌꺼기가 하나의 패턴이 되어 의 무늬를 망칩니다.
그리고 접착이 제대로 이뤄지지도 않지요.

에 대해서 설명드리자면 겹은... 말 그대로 겹쳐서 처리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다만 이미 붙인 의 패턴을 잘 관찰하신후에 붙이셔야 합니다.
이미 붙인 패턴의 의 각도에 따라서 모양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쉽게 말해... 짜잘한 땡땡이무늬도 만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지저분한 까닭에 사람들은 활용을 거의 안합니다.
근데..... 살짝 돌리면... 그라데이션 효과를 낼수있습니다.
이건 해봐야 아실겁니다. 같은 형태의 을 가지고 겹쳐서 조금씩 빙글 돌려보세요 그럼 모양이 또 다르게 나올겁니다.
물론 둥그런 형태의 무늬들입니다.
이점을 활용해서 배경하시는분들도 꽤 많고 혹은 섹시함을 강조하는 연예물 만화에서도 곧잘 쓰입니다.

아주 쉬운예로 "아이즈"가 있습니다. 이 작가분은 겹이 심심치 않게 잘도 나오지만 그만큼 질감을 나타내려 이런 패턴을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 사방치기는 앞서 설명했으니..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런 둥근형태이거나 뺑둘렀을때는 딱 12시부터 3시방향 3시부터 6시방향 6시부터 9시방향 9시부터 12시방향을 분할해서 각도를 나누어 처리하시면 좀더 편하실겁니다.

이건 좀 연습하셔야 될겁니다. 생각보다 모양이 잘 안나오거든요...(...)
그리고 저 둥근 모양 이외에 또 다른 형태의 패턴을 쓸때도 많은데 그건 그때마다 상황에 맞춰서 연필로 살살 부위만 뎃생떠서 그 부위를 사방치기 처리하시면 됩니다.
작업 이후에 살살 지우개질 하시면 뎃생은 사라집니다.
너무 진하게 지우개질 하면 이 지워집니다.

처리하는 기술에 대해 몇가지가 있지만... 그것은 생략하겠습니다.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지만... 그 기술들만은 숨기고 싶습니다.
물론 이 기술들 중에는 보통 작가분들이 모르시는 기술도 있고.. 흔히 알고있는 기술도 있습니다.

그 중에는 제가 아주 살짝 힌트를 드린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부분은 개개인이 알아서 습득하시는겁니다. 독단적인 기술이기도 하니까요.
여기까지도 사실 이해하시는데에 벅차신분이 많으실겁니다.

그러신 분들은 천천히.. 계속 읽어주세요. 물론 설명이 참으로 난해하게 이뤄진게 많습니다.
그점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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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장시간의 고전끝에... 완성했습니다.

쓰인 에 대해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1번째컷 : 그라데이션3종, 모래 그라데이션, 망점(10%).
2~3번째컷 :  그라데이션.
4번째컷 : 그라데이션2종, 망점(30%), 모래
5번째컷 : 그라데이션, 사방무늬
6번째컷 : 망점(10%) 2겹

이상 찬노군이었고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연출에 대해서는(효과글씨포함) 차후에 시간이 되면 이것또한 자세히 설명해 드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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