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저의 튜토리얼등이 업데이트 됩니다.
이번에는 또다른 자선인 집중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지난시간에 했던 자선에 대해서 마스터하지 않았으면 거들떠 보시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이건 정말 그냥 인체 못그리는것과 틀립니다. 아주 기본중에 기본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부분이므로 진짜 자선톤처럼 나오지 않으면 이 쪽은 생각치 말아주세요.
잘 나오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만 보세요. 손선은 지난번에 올렸었던 것 만큼만 나오면 일단 어느정도 하시는겁니다. 저는 그 손선을 타블렛으로 한것입니다. 저같은경우 수작업에서의 펜터치로 하면 좀 많이 틀려집니다. 왜냐하면 종이는 저항감을 줘서 좀더 선이 곧게 잘나오는 반면에 타블렛은 펜질이 왠지 빙판길을 걷는듯한 기분이어서 좀 흐트러졌을 뿐입니다. 아뭏튼 지난번처럼만이라도 나오면 일단 어느정도 하시는겁니다.
이정도 수위에 오르셨다면... 자 이번엔... 집중선입니다.
집중선.. 우선 개념부터 머리속에 새기는것입니다. 흔히 집중선 하면... 그냥 집중선.. 혹은 바람선..이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역동성을 표현해주기도하고 집중을 시켜주는 생동감을 보다 전달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합니다. 좀더 뚜렷이 정의내리자면.... 집중선은 말 그대로 상황을 집중 시키는것입니다. 집중선이 하는것은 최대의 목표가 바로 이것이란 말이지요. 집중선을 쳤는데.. 하나두 집중되어보이지 않는다는것은.. 그야말로 연습부족입니다. 물론 소실점(퍼스)를 잡고 선을 긋는데... 집중되는 느낌이 안나는게 말이나 되냐...라고 하시겠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 컷 안의 내용을 난잡하게 되는 경우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만화는 내용이 중요하지 집중선을 잘쳤네 못쳤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집중선은 단지 보조일뿐입니다. 그러므로 보조가 해야 할일을 충실히 하게 하는게 목표겠지요? 단지 주연을 넘지 않는 보조의 충실함이 목표인셈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쉽게 얘기해서.. 요러한 겁니다. 표를 뺏기는 장면인데.. 순간 손아귀에서 없어진것을 연출한것입니다. 표를 뺏는 장면인데 순간적으로 뺏는다는 느낌을 주기위해 집중선을 넣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것도 집중선입니다. 단지... 집중선이란 목표를 지닌 집중선은 2번째 컷 외엔 없지요. 2번째 컷 이외의 컷은 바람선 용도로 쓰인겁니다. 스피디함을 연출하기 위한... 그러니까.. 그림에 가속력을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런것들 역시 집중선을 토대로 나온 선입니다. 집중선은 여러가지로 쓰일수 있습니다. 단지 뺑둘린듯한 선으로 집중시키는 선으로써가 전부가 아닙니다. 저런식은 어떻게 썼냐...라는것은 나중에 말씀드리겠고... 집중선의 기초중에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자... 3가지를 분류해봤습니다.
하나는 그냥 빼곡히 치는거고(시간상 굵게 했습니다.)... 또 하나는 굵게 듬성듬성 치는거고.. 또 하나는 얇게 조금 빼곡하지만 듬성듬성하게... 입니다.
우선 자는... 전전 시간에 설명했으니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 다음 박스칸 하나 해놓고(처음에는 원고지 전체를 활용하시면 좀더 능률이 오릅니다.) 그 중심에 x표시를 해놓고... 임의로 x표 주위에 동그라미를 쳐두는겁니다. 동그라미를 치는 이유는 경계선이라고 생각해두는겁니다. 물론 x표시와 동그라미는 연필로 긋습니다. 지울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해둔 상태가 집중선치는 기본형태입니다. 빠르게 내리 긋는다..라고 생각하시면서 치시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럼 이제 하나 하나 알아볼까요?
보통은 이렇게 간단하게 나눈다지만.. 세세한 자선은 다음시간에 알아보고... 계속 기본을 나가는것입니다.

자.. 이번엔 사람들이 집중선에 익숙치 못했을때의 실수광경입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저는 컴(타블렛) 으로 했는데 cpu가 안따라주고 그에따라 해상도를 640x480에 두고 메모리가 적은 편이라서(192램) 그때문에 강약 조절이 잘 안나오고 펜심도 많이 닳아있어서 그런지 사실 저것도 선이 형편없게 나왔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저 정도이지만.. 어쨌든 여러분들은 절대 컴으로 하지 마시고 수작업으로 수행해주세요. 저는 능숙자래서 이렇게 하는것이지 배우시는 분들은 반드시 수작업으로 해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타블렛과 종이위에 펜을대고 수작업으로 하는 느낌이 상당히 틀립니다. 그러므로 버릇을 잘못들여서 후회하시지 마시고 수작업으로 펜선을 수행하시길 빌겠습니다. 무엇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선이 살아있다면 형광등 근처에 연습한 용지를 비스듬하게 놓고보면 찬란한 빛이 뿜어져 나와서 이또한 수작업에서만의 느낄수 있는 희열을 만끽하실수 있습니다. 선이 살아있다는 느낌은 그정도 성과를 누린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자그마한 장관이거든요. ^_^
다음시간에는 집중선의 좀더 세밀한 형태와 외각쪽에서의 집중선등등에 대해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_^;
누차 강조하지만... 지난시간에 했던 자선에 대해서 마스터하지 않았으면 거들떠 보시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이건 정말 그냥 인체 못그리는것과 틀립니다. 아주 기본중에 기본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부분이므로 진짜 자선톤처럼 나오지 않으면 이 쪽은 생각치 말아주세요.
잘 나오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만 보세요. 손선은 지난번에 올렸었던 것 만큼만 나오면 일단 어느정도 하시는겁니다. 저는 그 손선을 타블렛으로 한것입니다. 저같은경우 수작업에서의 펜터치로 하면 좀 많이 틀려집니다. 왜냐하면 종이는 저항감을 줘서 좀더 선이 곧게 잘나오는 반면에 타블렛은 펜질이 왠지 빙판길을 걷는듯한 기분이어서 좀 흐트러졌을 뿐입니다. 아뭏튼 지난번처럼만이라도 나오면 일단 어느정도 하시는겁니다.
이정도 수위에 오르셨다면... 자 이번엔... 집중선입니다.
집중선.. 우선 개념부터 머리속에 새기는것입니다. 흔히 집중선 하면... 그냥 집중선.. 혹은 바람선..이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역동성을 표현해주기도하고 집중을 시켜주는 생동감을 보다 전달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합니다. 좀더 뚜렷이 정의내리자면.... 집중선은 말 그대로 상황을 집중 시키는것입니다. 집중선이 하는것은 최대의 목표가 바로 이것이란 말이지요. 집중선을 쳤는데.. 하나두 집중되어보이지 않는다는것은.. 그야말로 연습부족입니다. 물론 소실점(퍼스)를 잡고 선을 긋는데... 집중되는 느낌이 안나는게 말이나 되냐...라고 하시겠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 컷 안의 내용을 난잡하게 되는 경우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만화는 내용이 중요하지 집중선을 잘쳤네 못쳤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집중선은 단지 보조일뿐입니다. 그러므로 보조가 해야 할일을 충실히 하게 하는게 목표겠지요? 단지 주연을 넘지 않는 보조의 충실함이 목표인셈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냥 쉽게 얘기해서.. 요러한 겁니다. 표를 뺏기는 장면인데.. 순간 손아귀에서 없어진것을 연출한것입니다. 표를 뺏는 장면인데 순간적으로 뺏는다는 느낌을 주기위해 집중선을 넣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것도 집중선입니다. 단지... 집중선이란 목표를 지닌 집중선은 2번째 컷 외엔 없지요. 2번째 컷 이외의 컷은 바람선 용도로 쓰인겁니다. 스피디함을 연출하기 위한... 그러니까.. 그림에 가속력을 느끼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런것들 역시 집중선을 토대로 나온 선입니다. 집중선은 여러가지로 쓰일수 있습니다. 단지 뺑둘린듯한 선으로 집중시키는 선으로써가 전부가 아닙니다. 저런식은 어떻게 썼냐...라는것은 나중에 말씀드리겠고... 집중선의 기초중에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자... 3가지를 분류해봤습니다.
하나는 그냥 빼곡히 치는거고(시간상 굵게 했습니다.)... 또 하나는 굵게 듬성듬성 치는거고.. 또 하나는 얇게 조금 빼곡하지만 듬성듬성하게... 입니다.
우선 자는... 전전 시간에 설명했으니 그것으로 족합니다. 그 다음 박스칸 하나 해놓고(처음에는 원고지 전체를 활용하시면 좀더 능률이 오릅니다.) 그 중심에 x표시를 해놓고... 임의로 x표 주위에 동그라미를 쳐두는겁니다. 동그라미를 치는 이유는 경계선이라고 생각해두는겁니다. 물론 x표시와 동그라미는 연필로 긋습니다. 지울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해둔 상태가 집중선치는 기본형태입니다. 빠르게 내리 긋는다..라고 생각하시면서 치시는게 포인트입니다. 그럼 이제 하나 하나 알아볼까요?
1번 같은경우는... 실제상(원고할때)으로는 잘 안쓰입니다. 하지만 연습용으로는 그만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차후에 저것만큼 엄청난게 기다리니까 해보라는것도 있지만... 사실 저것을 하라는 이유는 펜선의 강약을 느끼라는겁니다. 그 감각을 좀더 능숙히 하기 위해서 해두라는것입니다. 밖에서 안으로 밖으로는 굵게 안으로 들어올수록 희미하게... 마치 그라데이션을 하듯... 선의 느낌을 창과같은 뾰족함을 느끼겠금 치는겁니다. 화면상에는 굵게 해놓았지만 하실때는 얇은 선으로 연습해주세요.(제브라社의 스푼펜 추천)
2번의 경우는 굵게 하긴 하되 역시 안으로 들어올때는 얇게 들어가는것입니다. 보통 많이쓰이는 집중선중 하나입니다. 들쑥 날쑥하게 운동성을 느끼게 하면서 임팩트가 강하게 하기 위해서 쓰입니다. 원고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칸선안에 배경이건 인물이건 선이 자선 처음의 굵기보다 느낄수 있을정도로 얇거나 혹은 처음굵기보다 배이상은 굵을때 쓰세요. 이쪽의 집중선은 자칫 잘못하면 어수선해보일수 있으니까 주의를 요하는것입니다.
3번의 경우는 얇게 선을 시작해서 더욱더 얇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또한 흔히들 많이쓰이는 집중선중 하나입니다. 2번보다 더 많이 쓰입니다. 역시나 들쑥날쑥은 기본입니다. 이 선보다 인물이 두꺼우면 인물이 확실히 돋보이는 면모가 있는 집중선입니다.
보통은 이렇게 간단하게 나눈다지만.. 세세한 자선은 다음시간에 알아보고... 계속 기본을 나가는것입니다.
자.. 이번엔 사람들이 집중선에 익숙치 못했을때의 실수광경입니다.
1번은 집중선의 시작점이 칸선 밖으로 나왔다는점입니다. 이건 수정하면되지만 이것만큼 원고를 지저분하게 하는게 없어요. 이런 수정조치를 해야하는게 많으면 많을수록 시간을 뺏기기도 하지만 화이트질에 원고가 탁해보이거나 지저분해집니다. 유념해두세요.
2번은 선의 끊김과 뭉침입니다. 선이 끊겼다는것은... 아직 일자선의 수련이 부족한것이므로... 다시 일자선 치기를 연습하시기를 권장합니다.
3번은 네.... 선이 일정하게 모이고 있습니다. 왠지 시계초침 설정해놓은것처럼 절묘합니다. 이런것은 독자들에게 지루함만을 선사해줍니다. 좀더 리드미컬하고 정녕 집중선 혹은 바람선의 용도가 되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너무 규칙적인것에 대해서 벗어나세요. 그게 포인트입니다.
4번은 잉크번짐입니다. 자선을 치다보면 잉크가 흘르는지.. 안흘르는지... 조차도 느끼기가 귀찮기도 하고... 여러모로 참 신경쓰기가 좀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 끝을 보고 느껴야 합니다. 조금 잉크가 걸터 있다 싶으면 휴지로 닦는겁니다. 그리고 다시 집중선을 치던것을 속행하는것이지요. 이렇게 번지면 수정하기가 매우 까다로우므로 주의해주세요.
5번은 너무나도 간격이 일정한 형태입니다. 그러니까... 집중선 친게 너무 시계같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인지 집중선을 너무 밋밋하게 만드는 안치니만 못한 집중선을 만들어 버리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시계의 간격처럼 너무 일정하지 않게 유념하시면서 긋는것입니다.
6번은 집중선을 치다가 자에 힘을 안줬다든지 펜에 힘을 안줬다든지 둘다 힘을 안줬다든지 하는 형태인데... 왠만해서는 안나오지만.. (집중선을)치다가 졸았다든지 했을때 나옵니다. 저런 선을 그엇다가는 정신나간사람으로 취급받습니다. 수정할때도 힘드므로 펜선의 강약을 조절할줄 모르시면 그선 전체를 (화이트로) 지우고 다시 긋는것이 상책입니다. 조절할줄 아시면 강약의 느낌에 이어서 그으세요. 이건 얇은쪽의 선일수록 생각보다 집중력을 극대화시켜서 그어야 합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집중선은 빠르게 내리 긋기때문에 얇은선은 생각보다 안나옵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저는 컴(타블렛) 으로 했는데 cpu가 안따라주고 그에따라 해상도를 640x480에 두고 메모리가 적은 편이라서(192램) 그때문에 강약 조절이 잘 안나오고 펜심도 많이 닳아있어서 그런지 사실 저것도 선이 형편없게 나왔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저 정도이지만.. 어쨌든 여러분들은 절대 컴으로 하지 마시고 수작업으로 수행해주세요. 저는 능숙자래서 이렇게 하는것이지 배우시는 분들은 반드시 수작업으로 해주세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타블렛과 종이위에 펜을대고 수작업으로 하는 느낌이 상당히 틀립니다. 그러므로 버릇을 잘못들여서 후회하시지 마시고 수작업으로 펜선을 수행하시길 빌겠습니다. 무엇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선이 살아있다면 형광등 근처에 연습한 용지를 비스듬하게 놓고보면 찬란한 빛이 뿜어져 나와서 이또한 수작업에서만의 느낄수 있는 희열을 만끽하실수 있습니다. 선이 살아있다는 느낌은 그정도 성과를 누린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자그마한 장관이거든요. ^_^
다음시간에는 집중선의 좀더 세밀한 형태와 외각쪽에서의 집중선등등에 대해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