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저의 튜토리얼등이 업데이트 됩니다.
....음... 계속 연출쪽 강좌를 할까...생각해 봤지만... 이 이후로는 저만이 세운 공식이랄까요... 공략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뭏튼.. 이런쪽의 성향이 너무 강해서.. 더이상 강좌를 해버리면 [찬노군2세]가 되어버릴지 몰라서... 고심하던
끝에... 이런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헌데.. 이것또한 할까 말까 망설였던것입니다. 앗싸리 할바에야... 일찍 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갖어 보지만..(기초중에 기초이니까) 그냥 어쩔수 없이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라고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고로..이번부터는 파트가 완전히 다르므로 전에 했던 강좌에 연장선을 그으시면 안됩니다. 단지... 지난 강좌의 연출방법은 제가 읽는 사람이라도 잘 이해가 안가는게 숱하게 있을것이므로 이따금씩 보시면서 복습해 보심이 정신건강에 그나마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뭏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만화를 그릴때에는 어떠한 도구가 필요한지...에 대한 구차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고 굳게 마음(...까지야 없겠지만)먹으신 분들이라면.. 도구는 이미 왠간한건 다 파악이 되셨을겁니다. 이번부터의 강좌는 "기초"니까... 신기한 도구같은건 필요 없습니다. 단지.. 정녕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은 그때 기제 할 터이니 안심하시고 그냥 일단 읽어만 주시면서 이해하신다면 반은 성공한것이니까요.

이번엔 이렇게... 자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a"와 "b"가 있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연상되는것은 무엇일까요? 예. 어렵게 생각말고 딱 그냥.. 능숙한 자선과 능숙치 못한 자선입니다.(개인적으론 "능숙치 못한 펜선"쪽인 b쪽을 어설프게나마 구현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연습을 하기 위해서 도구는... [종이, 펜(펜대+펜촉(제브라社추천)), 잉크(제도용), 30cm방안자] 입니다. 이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종이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이 자선 연습은 굳이 "만화전용 원고지"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그냥 a4 복사용지 이상이면 됩니다.(단지 갱지따위를 쓰진 마세요!!)
방안자...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뭐 만화그린답시고 거창하게 비싼것을 사면 좋을것이다......라는 편견을 버리세요! 그냥 보통 문방구에서 파는 보통 자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비싼자는 그만큼 값을 하긴 하지만... 자는 단지 자일뿐입니다. 자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주 기초적인 자 입니다. 단! 자에 그림이 들어가 있는것은 피하세요. 선을 그으면서 선위에 자를 놓게되면 혼동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의식하느라 정신집중도 되질 않습니다. 선을 그을때... 10원짜리 같은 동전을 테이프로 붙여서 하는 방법도 있고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밑에 보시는것 처럼요.

일단 오른쪽 그림 보시는것처럼 자의 날카로운 부분을 거꾸로 향하게 하시는겁니다. 저 날이 바로 잉크 번짐방지턱입니다.(임의로 이렇게 쓰는게 아니라 원래 이런 용도입니다. 어느자던 왠만한 자는 다 이렇게 있지요.)
그리고 또... 동전을 붙이는것과 붙이지 않는것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선을 긋는 법은 용지를 가로로 눞히건 세로로 놓건 자선을 긋는겁니다. 단지 가로로 좌에서 우로. 그것도 일정하게 긋는겁니다. 물론 위에서 아래로 그어도 상관 없지만... 일정한 선이 쉽게 나오려거든 좌에서 우로긋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그으시면서 정신집중을 똑바로 해야 합니다. 물론 처음이시거나 얼마 안해보신 분들은 "b"처럼 선이 오락가락하며 뚝뚝 끊기고 어느선은 얇고 어느선은 두껍고 할겁니다.
이 글을 보시고 시작하시는 분들.. 혹은 이미 시작하고 계신분들가운데에... 몇줄 안치고서는 벌써부터 지겹다고 안하시는분들이 태반일것이며.. 이런거 안해도 만화는 충분히 그릴수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과연 그럴까요?"
...라고 질문하고 싶습니다. 이 자선은... 만화원고를 하는데에 있어서 기초중에 아주 기초입니다. 물론 까놓고 얘기해서...이것을 왜 치느냐 하면... 바로 "인내심 테스트"...라고도 할수 있겠는데요. 앞으로 원고를 하시면서 수백 수천번 쳐볼게 바로 이 일자선 입니다.
개인적으론... a4복사용지가 오징어처럼 구부러지게 90장조금 넘게 쳤었습니다. 물론 논스톱으로 쳐본건... 4장까지는 밥도 안먹고 의자에 마냥 앉아서 쳐본기억은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필요성을 느꼈을때 그렇게 쳐본것이고... 제가 화실에 들어갔을때는 본격적으로 계속 쳐댔었지요. 하지만 저도 사람이고 자선 자체가 지겹고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단지 그어지는 선들만 지켜볼 뿐인 그런것인데도... 전 차라리 어차피 칠 바에야... 이 자선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수년이 흘른 지금에 와서도 잊을수 없는 연습입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했다고 해서 여러분들도 이렇게해라... 이런건 아닙니다. 저는 적응이 느린편이라서.. 이정도 쳤을 뿐이고... 요즘 저보다 젊으신 분들은 점점 속도가 빠르고 실력도 좋으신 분들이라... 저보다도 훨씬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단기간내에 금방 습득할수 있는 학습일 것입니다.
이 지겨운거... 하지만 전 정말 장담합니다.
자선 친만큼 현재에는 알수 없어도 언젠간 꼭 보답받는다... 입니다. 전 사실 이 자선을 요즘와서는 연습을 안합니다. 왜냐. 배경을 하면서 자연스레 치게 됩니다. 근데 말이죠... 배경을 하면서도... 자선을 건성으로 쳐왔던 사람들은 이때 금방 표시가 납니다. 뭐냐하면...
...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선이 매우 건조합니다. 선 주변은 살짝 번졌거나... 자를 댐에도 불구하고 선이 흔들립니다. 자를 사용하면 선은 정확해야 하고 칼날과도 같아야 합니다. 이건 인쇄나올때 금방 표시가 납니다. 살아있는 선은 원본을 보면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을뿐더러... 선을그은 종이를 형광등 가까이에 대보면... 빤짝빤짝 빛납니다. 처음 이것을 보았을때는... 무쟈게 감동합니다. 자신이 그은 선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물론 굵은선일수록 이런 반짝반짝함이 더 윤곽이 드러나지만... 정녕 살아있는선은 아주 얇은 선을 그어도 그 선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특히... 종이 한페이지를 빼곡히 채웠을때... 그 희열감이란 이로 말할수 없죠.
왠지... 무협소설 얘기하는거 같죠? 하지만 사실입니다.
근데 배경을 하다보면... 선이 가끔씩 죽어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칼날같이 나와야 합니다. 이건 또 나름대로 페이스를 이끄는 방법이 있으니까 이런것은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번엔 팁을 소개할까 합니다. 자선그을때 좀더 편하고 정확하게 긋느냐에... 대한 방법.
이러한 팁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많이 쳐보라는것입니다. 물론 앞서 설명한바 있지만.. 몹시 지루해서 환장하실것이겠지만... 이건 정말 친만큼 보상 받는겁니다. 반면에... 이 연습을 너무 소홀하게 해댔으면 나중에 안친만큼 (자선)펜터치 실력이 드러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원고의 결과본은 "펜선과 톤"입니다. 뎃생이 아닙니다. 뎃생을 무쟈게 잘뜨면 뭐합니까. 펜선이 엉망이래서 원고를 망쳐버렸는데.. 이런 후회를 갖기 싫으시면 꾸준히 연습하세요.
저는 강좌는 계속해서 진행할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나갈 기초는 그리지 않으면 혹은 수없이 해보지 않으면 늘지 않는것들이므로 열심히 해주세요. 제가 강좌를 계속 진행한다고 해서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걸 해보자...라는 생각을 갖으시면 이것또한 곤란합니다. 맨 위의 "a"의 일자선처럼 한장 전체가 균등하게 나오지 않으면 배우시는 보람이 없습니다. 단지....
천천히 차근차근해도 늦지 않으니까 계속 강좌가 나간다고 해서 의식하지 마세요. 위의 예제처럼 선이 나오고 있으면 다음단계의 강좌의 내용을 속행하시는겁니다.
굳은 결의와 결심을 갖고 "화이팅"입니다.
헌데.. 이것또한 할까 말까 망설였던것입니다. 앗싸리 할바에야... 일찍 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갖어 보지만..(기초중에 기초이니까) 그냥 어쩔수 없이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라고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고로..이번부터는 파트가 완전히 다르므로 전에 했던 강좌에 연장선을 그으시면 안됩니다. 단지... 지난 강좌의 연출방법은 제가 읽는 사람이라도 잘 이해가 안가는게 숱하게 있을것이므로 이따금씩 보시면서 복습해 보심이 정신건강에 그나마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뭏튼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만화를 그릴때에는 어떠한 도구가 필요한지...에 대한 구차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다고 굳게 마음(...까지야 없겠지만)먹으신 분들이라면.. 도구는 이미 왠간한건 다 파악이 되셨을겁니다. 이번부터의 강좌는 "기초"니까... 신기한 도구같은건 필요 없습니다. 단지.. 정녕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품은 그때 기제 할 터이니 안심하시고 그냥 일단 읽어만 주시면서 이해하신다면 반은 성공한것이니까요.
이번엔 이렇게... 자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a"와 "b"가 있습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연상되는것은 무엇일까요? 예. 어렵게 생각말고 딱 그냥.. 능숙한 자선과 능숙치 못한 자선입니다.(개인적으론 "능숙치 못한 펜선"쪽인 b쪽을 어설프게나마 구현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연습을 하기 위해서 도구는... [종이, 펜(펜대+펜촉(제브라社추천)), 잉크(제도용), 30cm방안자] 입니다. 이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종이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이 자선 연습은 굳이 "만화전용 원고지"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그냥 a4 복사용지 이상이면 됩니다.(단지 갱지따위를 쓰진 마세요!!)
방안자...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뭐 만화그린답시고 거창하게 비싼것을 사면 좋을것이다......라는 편견을 버리세요! 그냥 보통 문방구에서 파는 보통 자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비싼자는 그만큼 값을 하긴 하지만... 자는 단지 자일뿐입니다. 자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주 기초적인 자 입니다. 단! 자에 그림이 들어가 있는것은 피하세요. 선을 그으면서 선위에 자를 놓게되면 혼동이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의식하느라 정신집중도 되질 않습니다. 선을 그을때... 10원짜리 같은 동전을 테이프로 붙여서 하는 방법도 있고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밑에 보시는것 처럼요.
일단 오른쪽 그림 보시는것처럼 자의 날카로운 부분을 거꾸로 향하게 하시는겁니다. 저 날이 바로 잉크 번짐방지턱입니다.(임의로 이렇게 쓰는게 아니라 원래 이런 용도입니다. 어느자던 왠만한 자는 다 이렇게 있지요.)
그리고 또... 동전을 붙이는것과 붙이지 않는것과 차이점이 있습니다.
동전 있는것은... 잉크가 몽우리가 져서 갑짝스레 종이에 번짐을 사전에 막을수 있고 배경등을 할때 잉크가 채 마르지 않았을때 떠있는 공간과 동전과 동전사이의 허공을 활용하여 계속 기다리지 않고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단지 단점은 뎃생선에 자선으로 터치를 하기를... 자에 의해서 그림자 지거나 빛이 굴절되어 뎃생과 혼용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배경할때.. 정확히 뎃생을 떠 놔도 이점땜에 혼용이 되기 쉬워서 작업능률을 떨어뜨릴수 있습니다.(물론 이런 현상에도 적응되면 상관 없는 내용입니다.)
동전 없는것은... 빛의 명암과 굴절이 동전 있는것보다 적습니다. 그래서 터치하 기도 조금 편합니다. 단지 문제점은 잉크 조절을 못하면 갑작스런 잉크 몽우리에 의해서 번지기 쉽습니다. 조금 숙달이 되시면 이런점은 별로 신경안쓰고 하게 되니까 크게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배경을 하던 도중에 잉크가 덜 말랐으면 그 주변을 자선으로 터치를 못합니다. 고로 마를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이건.. 헤어드라이기로 말려서 할수 있습니다. 저는 이게 좀 귀찮아서 그냥 다른 페이지를 작업 합니다.(...))
자선을 긋는 법은 용지를 가로로 눞히건 세로로 놓건 자선을 긋는겁니다. 단지 가로로 좌에서 우로. 그것도 일정하게 긋는겁니다. 물론 위에서 아래로 그어도 상관 없지만... 일정한 선이 쉽게 나오려거든 좌에서 우로긋는 방법이 제일 좋습니다. 그으시면서 정신집중을 똑바로 해야 합니다. 물론 처음이시거나 얼마 안해보신 분들은 "b"처럼 선이 오락가락하며 뚝뚝 끊기고 어느선은 얇고 어느선은 두껍고 할겁니다.
자선을 긋는데에 키 포인트.
1. 선의 굵기는 시작점부터 끝지점까지 일정해야 한다.(단, 얇아야 함)
2. 용지 전체가 선이 일정해야 한다.
3. 선의 끊김이 없어야 한다.
4. 선의 간격또한 일정해야 한다.
이 글을 보시고 시작하시는 분들.. 혹은 이미 시작하고 계신분들가운데에... 몇줄 안치고서는 벌써부터 지겹다고 안하시는분들이 태반일것이며.. 이런거 안해도 만화는 충분히 그릴수 있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과연 그럴까요?"
...라고 질문하고 싶습니다. 이 자선은... 만화원고를 하는데에 있어서 기초중에 아주 기초입니다. 물론 까놓고 얘기해서...이것을 왜 치느냐 하면... 바로 "인내심 테스트"...라고도 할수 있겠는데요. 앞으로 원고를 하시면서 수백 수천번 쳐볼게 바로 이 일자선 입니다.
개인적으론... a4복사용지가 오징어처럼 구부러지게 90장조금 넘게 쳤었습니다. 물론 논스톱으로 쳐본건... 4장까지는 밥도 안먹고 의자에 마냥 앉아서 쳐본기억은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필요성을 느꼈을때 그렇게 쳐본것이고... 제가 화실에 들어갔을때는 본격적으로 계속 쳐댔었지요. 하지만 저도 사람이고 자선 자체가 지겹고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단지 그어지는 선들만 지켜볼 뿐인 그런것인데도... 전 차라리 어차피 칠 바에야... 이 자선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수년이 흘른 지금에 와서도 잊을수 없는 연습입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했다고 해서 여러분들도 이렇게해라... 이런건 아닙니다. 저는 적응이 느린편이라서.. 이정도 쳤을 뿐이고... 요즘 저보다 젊으신 분들은 점점 속도가 빠르고 실력도 좋으신 분들이라... 저보다도 훨씬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단기간내에 금방 습득할수 있는 학습일 것입니다.
이 지겨운거... 하지만 전 정말 장담합니다.
자선 친만큼 현재에는 알수 없어도 언젠간 꼭 보답받는다... 입니다. 전 사실 이 자선을 요즘와서는 연습을 안합니다. 왜냐. 배경을 하면서 자연스레 치게 됩니다. 근데 말이죠... 배경을 하면서도... 자선을 건성으로 쳐왔던 사람들은 이때 금방 표시가 납니다. 뭐냐하면...
선이 죽었다.
...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선이 매우 건조합니다. 선 주변은 살짝 번졌거나... 자를 댐에도 불구하고 선이 흔들립니다. 자를 사용하면 선은 정확해야 하고 칼날과도 같아야 합니다. 이건 인쇄나올때 금방 표시가 납니다. 살아있는 선은 원본을 보면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을뿐더러... 선을그은 종이를 형광등 가까이에 대보면... 빤짝빤짝 빛납니다. 처음 이것을 보았을때는... 무쟈게 감동합니다. 자신이 그은 선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물론 굵은선일수록 이런 반짝반짝함이 더 윤곽이 드러나지만... 정녕 살아있는선은 아주 얇은 선을 그어도 그 선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특히... 종이 한페이지를 빼곡히 채웠을때... 그 희열감이란 이로 말할수 없죠.
왠지... 무협소설 얘기하는거 같죠? 하지만 사실입니다.
근데 배경을 하다보면... 선이 가끔씩 죽어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칼날같이 나와야 합니다. 이건 또 나름대로 페이스를 이끄는 방법이 있으니까 이런것은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번엔 팁을 소개할까 합니다. 자선그을때 좀더 편하고 정확하게 긋느냐에... 대한 방법.
1. 종이의 테두리 부분의 빈 공간을 남긴다. 대략 5mm정도 여유공간을 남겨서 칸선치듯이 치세요. 이유는.. 자선을 치다보면 종이의 끝으로 인하여 펜촉이 튕겨져서 잉크또한 튕겨지거나 선이 흐트러집니다. 그래서 안쪽으로 내어서 치는겁니다.
2. 몇cm마다 한번씩 간격을 연필로 선을 그어두어 간격이 흐트러지더라도 그 연필선을보고 바로 잡아서 선을 긋는 방법. 이건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자선치기에는 편합니다.(특히 원고할때 일자선들)... 근데... 자선연습을 위해서라면 없이 하는것이 나중을 위해서 도움이 됩니다. 극도의 긴장감과 정신력으로 자선을 긋는 버릇을 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선이 워낙 기초이다보니 나중가면 소홀해지기 십상입니다.)
3. 선이 끊기는 가운데에 잉크가 좀 끈적끈적하다? 그러면 잉크에 물을 조금 타서 유연하게 한후에 다시 그어봅니다. 선이 끊기는것은 집중력 부족도 있지만... 잉크가 말라버려서 자선같이 펜촉이 빨리 종이를 지나가는 것은 잉크또한 그 속도를 펜촉 끝과의 흘러내림 시간이 비슷해야 하는데... 잉크가 말라버려서 끈적하므로 잉크가 묻어버린 펜촉의 중간지점과 끝지점의 흘러내림 속도가 저조해져서 잉크가 제대로 공급이 안되어 선이 끊기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팁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많이 쳐보라는것입니다. 물론 앞서 설명한바 있지만.. 몹시 지루해서 환장하실것이겠지만... 이건 정말 친만큼 보상 받는겁니다. 반면에... 이 연습을 너무 소홀하게 해댔으면 나중에 안친만큼 (자선)펜터치 실력이 드러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원고의 결과본은 "펜선과 톤"입니다. 뎃생이 아닙니다. 뎃생을 무쟈게 잘뜨면 뭐합니까. 펜선이 엉망이래서 원고를 망쳐버렸는데.. 이런 후회를 갖기 싫으시면 꾸준히 연습하세요.
저는 강좌는 계속해서 진행할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나갈 기초는 그리지 않으면 혹은 수없이 해보지 않으면 늘지 않는것들이므로 열심히 해주세요. 제가 강좌를 계속 진행한다고 해서 다음으로 넘어가서 이걸 해보자...라는 생각을 갖으시면 이것또한 곤란합니다. 맨 위의 "a"의 일자선처럼 한장 전체가 균등하게 나오지 않으면 배우시는 보람이 없습니다. 단지....
천천히 차근차근해도 늦지 않으니까 계속 강좌가 나간다고 해서 의식하지 마세요. 위의 예제처럼 선이 나오고 있으면 다음단계의 강좌의 내용을 속행하시는겁니다.
굳은 결의와 결심을 갖고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