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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세로컷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좌하기에 앞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일전에 가로컷을 세로로 생각한다....를 기본바탕으로 염두해 두세요.
이를테면... 액션씬을 예로 들자면... 이런것이지요.
음.... 갑짝스레 뭘 연출하려니까 힘드네요.(...)
아뭏튼 잘 알아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조금씩 바뀌지만... 일단 생각나는데로 평이한 연출 한번 해봤습니다.
이렇듯 세로로 이뤄진 컷으로는 이런식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방식은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는 형식의 연출을 펼쳤던것입니다.
운동성의 위치는 예전에 가로컷에서의 연출방도의 4번까지 번호를 넣고 해봤지요?
이것도 그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좀 더 이해를 돕는 선에서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것을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연출해보세요.
세로컷이 좀 많이 쓰일것입니다. 물론 가로큰컷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아마 깍두기컷과 세로컷이 좀 많이 나올겁니다.
바로 밑으로 내려가거나 위를 쳐다보는것만으로도 세로컷은 곧잘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글로 써놓은것을 글로써 연출해보겠습니다.
일단... 무작정 발 바로 앞이 나오면 너무 쌩뚱맞으니까 그 전 페이지의 내용이 도망쳐오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했는데 후레쉬를 살짝 켜보니까 이런 상황이 나왔다고 하겠습니다.
......일단 이정도 까지만 하겠습니다.
또 이런거 생각하려니 넘 오래 걸리네요.. llorz..
(안그리려는 게으름이 또 이런것으로 어려움이 작용하네요.(....))
이해되실지 모르겠지만... 저의 제 순간적인 생각으로 연출해 보았습니다.
그렸더라면 또다시 다르게 수정을 봤다던가 하겠지요..
하지만... 딱 그냥 글로써.... 니까 여기까지만 해도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위의 제가 만들어낸 상황을 그려보시는것도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다 연출하지는 않았지요?
나머지는 스스로의 자유공간으로 제가 해놓은 상황을 참고삼아 연출해보세요. ^_^
...그럼.... 세로컷은 이런쪽으로...만 쓰이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이쪽은 또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강좌하기에 앞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연출이 꼭 맞다는것은 아닙니다.
평균적이고 어느부분은 제가 제시하고 의도와는 다른 쪽으로 연출하시는
자신만의 연출법으로 흥미진진하게 진행하시는 작가분들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그러므로 100%이 강좌를 중심으로 공부하시는것은 다소 무리가 있으므로 다른 작품들을 경유해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전에 가로컷을 세로로 생각한다....를 기본바탕으로 염두해 두세요.
................세로컷..
가로컷은 보통... 좌 + 우의 기점으로 운동성이 이뤄진다면...
세로컷은 생각하신 그대로 상 + 하의 기점으로 운동성이 이뤄집니다.
이를테면... 액션씬을 예로 들자면... 이런것이지요.
음.... 갑짝스레 뭘 연출하려니까 힘드네요.(...)
아뭏튼 잘 알아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조금씩 바뀌지만... 일단 생각나는데로 평이한 연출 한번 해봤습니다.
이렇듯 세로로 이뤄진 컷으로는 이런식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지금의 방식은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는 형식의 연출을 펼쳤던것입니다.
운동성의 위치는 예전에 가로컷에서의 연출방도의 4번까지 번호를 넣고 해봤지요?
이것도 그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순서를 중력이 끌어당긴다... 라고 생각하시는 편쪽으로 생각해주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글을 읽을때 위에서 아래로 눈을 내리면서 읽지요?
그런 형식입니다.
좀 더 이해를 돕는 선에서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주인공의 발 바로 앞은 지하 밑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밑을 보고는 자신이 위치한 장소로부터 밑 바닥까지는 무척 깊다고 생각하여 고소공포증을 느낍니다.
하지만 갈길은 이길밖에 없고 조금있으면 주인공을 쫒아오는 추적자가 곧 다가올것입니다.
결국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가다가 본능적으로 밑을 힐끔 쳐다보고는 온몸이 후들후들 거리고는 앞만보고는 내려갑니다.
발자욱소리가 들리고는 좀더 속력을 붙이면서 내려가고는 눈감고는 그만 뛰어내립니다.
...............이것을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연출해보세요.
세로컷이 좀 많이 쓰일것입니다. 물론 가로큰컷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아마 깍두기컷과 세로컷이 좀 많이 나올겁니다.
바로 밑으로 내려가거나 위를 쳐다보는것만으로도 세로컷은 곧잘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글로 써놓은것을 글로써 연출해보겠습니다.
일단... 무작정 발 바로 앞이 나오면 너무 쌩뚱맞으니까 그 전 페이지의 내용이 도망쳐오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했는데 후레쉬를 살짝 켜보니까 이런 상황이 나왔다고 하겠습니다.
1p(좌측페이지)
[(1번째 라인)세로##1/3크기##의 가로 큰컷] 바로 앞은 어둡고 바로밑 역시 끝이 없어보이는 낭떨어지같은 곳(배경)
[(2번째 라인)세로##1/4크기##의 조그마한 정사각컷##가로넓이1/3##] 주인공 무릎꿇고 엎어지며 밑을 보며 바닥을 더듬더듬 거린다.
[(2번째 라인)세로##1/4크기##의 조그마한 정사각컷##가로넓이2/3##] 주인공 놀랜다. "히이익!!" (마스크 줌인)
[(3번째 라인)세로##나머지크기##의 세로 좁은컷##가로넓이1/5##] 무언가 검은 막대를 아슬아슬하게 잡는다.(손은 거꾸로 뒤를 바라보게 그릴것. 좌측 상단에서 우측 하단으로 일자선)
[(3번째 라인)세로##나머지크기##의 가로 나머지컷] 주인공은 줌인으로 좌측 상단에 사다리를 잡고 매달려 있는 상황으로 배치되어있고 우측 하단으로 계속 어둡게 사다리 한개만이 있고 낡은 벽이다. 이때 효과를 부과하기 위해 자갈 등이 밑으로 떨어진다.) "후아!! 이놈 덕분에 살았다."
2p(우측페이지)
[(1번째 라인)세로##1/4크기##의 조그마한 정사각컷##가로넓이1/3##] 주인공 마스크 줌인 상태로 눈이 휘둥그레 해지면서 땀흘린다.
[(1번째 라인)세로##1/4크기##의 조그마한 정사각컷##가로넓이1/3##] 꽉 잡고있는 손. 부들부들 떨고 있다.
[(1번째 라인)세로##1/4크기##의 조그마한 정사각컷##가로넓이1/3##] 마스크 줌인인데 주인공 입만 보인다. 이를 딱딱 거린다.
[(2번째 라인)세로##1/3크기##의 조그마한 직사각컷##가로넓이1/4##] 언른 벽쪽으로 땀을 내면서 몸을 돌린다.
[(2번째 라인)세로##1/3크기##의 조그마한 직사각컷##가로넓이2/4##] 주인공 사다리에 꼭 붙으면서 덜덜 떨고 있다. (옆모습) "으... 높은데는 딱 질색인데......"
[(2번째 라인)세로##1/3크기##의 조그마한 직사각컷##가로넓이2/4##] 주인공 옆 얼굴과 손을 연출한다. (생각하듯한 표현으로)
[(3번째 라인)세로##1/5크기##의 가로 큰컷] 좌측으로는 발자욱 소리가 뛰어오는듯한 효과음으로 처리 3/4~4/4지점쯤에 주인공 이를 꽉 물고 주먹 꽉 쥐고있는 윗컷보다 줌인으로
[(3번째 라인)세로##나머지크기##의 가로 큰컷] 최상의 바닥이 좌측상단에 배치되어 있는 상황으로 주인공 줌 아웃으로 내려가고 있는 장면 소실점(퍼스)은 1/4에 위치로 그 주위는 먹배경에 생각말칸 "그..그래!! 저녀석한테 잡혀 죽는것보다 이 길이다!!"
......일단 이정도 까지만 하겠습니다.
또 이런거 생각하려니 넘 오래 걸리네요.. llorz..
(안그리려는 게으름이 또 이런것으로 어려움이 작용하네요.(....))
이해되실지 모르겠지만... 저의 제 순간적인 생각으로 연출해 보았습니다.
그렸더라면 또다시 다르게 수정을 봤다던가 하겠지요..
하지만... 딱 그냥 글로써.... 니까 여기까지만 해도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위의 제가 만들어낸 상황을 그려보시는것도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다 연출하지는 않았지요?
나머지는 스스로의 자유공간으로 제가 해놓은 상황을 참고삼아 연출해보세요. ^_^
...그럼.... 세로컷은 이런쪽으로...만 쓰이느냐.... 그건 또 아닙니다.
이쪽은 또 다음에 설명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