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 둑식본좌님 ㅊㅋㅊㅋ염. 축의금은 아차 하는 순간에 신부측에 내버린 저의 센스!
이거정말 사람들 머릿속에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저 그때 왔었다니까요~?"라고 머릿속에 되뇌여 말하듯 각인시켜줄 좋은 센스인거 같네여? ㄲㄲ끆ㄲㄲ<-------------- - 플3의 겜들이 왜이렇게 슬슬 다들 쩌나여? ㅁㄴㄻㄻ 초기때는 솔직히 이번 플스는 좀 아니긴 하다~ 싶었는대! ㅁㄴㄹㄻㄹ
언차티드도 하고싶꼬, 바이오쇼크도 하고싶꼬, 헤비레인도 하고싶꼬, 갓오브워도 하고싶꼬 ㅁㄻㄴㄻㄹ 특히 갓오브워는 1순위 ㅁㄻㄴㄻ
나열하고 보니 일본겜은 슬슬 아웃오브 안중이 되가고 있는거 같네여;;
물론 스파라던가 베요네타라던가 등등도 있지만서도… 이건 멀티플렛폼이니 패스.
파판은 겜에 한창 푹 빠져 있었을 때였다면 필구 목록에 포함되었겠지만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니 제 취향에서 벗어나버려서 패스.
라고는 해도 현실은…
갓오브워2도 아직 하다 말았음. 메탈기어 솔리드 광팬이다 라고 자처했던 저였는데도 3는 한글판임에도 불구하고 초반만 하다가 말았ㅇ;; 바이오해저드4도 매우 사랑하지만 3/4정도 해놓고 손 뗀지 오래라 다시 이어서 하기가 매우 부담스러워졌ㄱ, 스파4도 네트웍대전도 안한지 정말 까마득하ㄱ… 이 와중에 저는 아이폰의 네버엔딩 경험치 숫자놀음 게임 몇몇만 간간히 손대고 살아서 솔직히말하자면 사실 위 게임들은 엄두가 잘 나지 않기도 하네여 llllorz - 아아 역시 투시를 위한 소실점, 즉 퍼스펙티브는 분명히 그림의 중심을 탄탄히 잡아줄 훌륭한 가이드 라인이지만 너무 믿으면 그림의 밸런스를 붕괴하며 외곡시키는군요. 이제까지 제가 알던 퍼스펙티브에 대한 믿음은 그저 단순히 맹신이었던거 같습니다.
- 또한, 아무리 퍼스펙티브에 의거해서 형식상으로는 올바른 그림을 완성했을지언정 실루엣으로 혹은 쉐입으로만 봤을때 형태의 균형이 안정적이지 못하면 불안정한 그림이 된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만화 연출상의 한컷한컷의 벨런스를 위한 구성과 매우 유사하였더군요. 형태에 있어서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의 위치를 변경하면 안되는 상황이라면 안정적인 쉐입이 될수 있도록 카메라 앵글을 변경시키는 쪽이 맞겠군요. 즉 미련을 버리고 새로 그리는게 좋은 방향 lllorz. 굳이 표현하고자 하는 부분의 위치에 대해 변경해도 상관없는 부분이라면 애써 앵글을 바꾸기 위해 새로 그릴필요는 없겠구요;
- 안정적인 밸런스를 위해 도형 도입한 구성은 정말 중요하긴 하군요. 뭔가 주절주절 쓰고 싶지만 너무 길어지며 복잡해 질것 같아서 패스;
- 그림에 대한 구성과 흐름을 잘 짜놓는건 아직 제 머리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 ㅁㄹㄴㄻ 어느 그림을 보면서 궁리해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또 어느 그림을 보면 이해가 매우 어렵네요. ㅁㄹㄴㅁ 궁리를 쭉 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