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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라랑~♪

조회 수 2561 추천 수 0 2009.10.10 23:20:32

오늘은 가시(nb5)님이 주최하신 세미나에 갔다왔는대 좋은 공부가 되었네혛~ 학학. 그리고 정작 결혼식때 못뵙고 이제서야 뵙게된(물론 결혼식에 가긴 했으나 제가 너무 지각을 해서 이미 떠났다고 하셨…;;) 이즈(ix)님과 아라(ara)님도 보게 되었구옇 학학.


아… 세미나의 주제는 좋은 팀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세미나 였고 가시님과 아라님께서 강연을 해주셨었읍니다. 두분 다 적절한 짤방 의 달인들이셨기에 프리젠테이션에 참 재미난 짤방들이 나와서 지루함이 없었네요. 보는 내내 어느부분은 공감도 하면서 어느부분은 배울점이 참 많았구요~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이 가운데에 두분의 강연이 끝난후 "월드카페"라는 다른 종류의 회의를 하게 되었는데 뭐랄까… 색다른 회의 방식이었습니다. 꽤 인상적이었죠. (검색해보니)이것에 대한 책도 있더군녀. 상황봐서 회사에서 한번 건의해 봐야 겠습니당. 간단히 설명하자면 보통은 회의를 하게 되면 말만 회의지 얘기하는 사람만 얘기하고 나머지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있는 상황이 되지만, 이 방식은…




제한된 시간을 놓고 3~4명씩 랜덤으로 팀을 짜서 각자 한 주제를 놓고 회의를 하고 제한된 시간이 종료되면 그 팀을 벗어나 다른팀에 합류하여 그 팀의 주제를 이어나가거나 덧붙이는 등 서로 대화하는 방식이래서 좀 더 다양한 의견이 나올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3~4명의 소수가 모여서 이야기 하다보니 꿀먹은 벙어리 / 보릿자루모드는 못하게 됩니다. 적어도 다른팀으로 합류하게 되면 이전 팀에서 어떤 대화를 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거든요…





좌우지만 이렇게 세미나를 마치고 그냥 각자 돌아가기 뭐해서 밥 한끼 먹게 되었는데… 더러운 "종가집 왕대박집"… ㅁㄴㄹㄴㅁㄻㄹ

간판은 (대패삼겹이)1900원이라고 써놓고 정작 안에 가보니 2500원으로 올라있는 간지 ㅁㄹㄴㅁㄻㄹ

그리고 100g당 2500원이고 대패삼겹인지라 매우 얇은대다가 공기밥도 1000원이고 찌개나 이런건 서비스로 주는 뚝배기 용기사이즈로 2500원이던가 3000원이던가 받아먹고 진짜 막상 들어가서 먹으면 절대 싸게 잘 먹었단 생각 안드는 곳이더군녀 ㅁㄻㄴㄻㄴㄹ게다가  서비스도 야박해서 여러모로 생각하면 낚인듯한 기분이 잔뜩 들었던 음식점이네여 ㅁㄹㄴㄻㄴ

(게다가 이런곳은 당연히 좋은 육질도 아니어서…(정보))


요약하자면 왠만하면 가지 않는게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드는 음식점이란 얘기.




어쨌든 세미나에 오셨던 분들 즐거웠읍니다~ㅇ


댓글 '1'

찬노군

2009.10.12 23:13:03


가시님께서 드디어 동영상을 편집완료하셨군녀~!(물론 세미나의 내용이 나오진 않지만여(…))

그나저나 중간에 아주 살짝씩 저의 옆모습과 뒷모습이 나오는군녀 후덜덜


*출처 : http://nbstrea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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