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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아 심들엉 ㅁㄹㄴㄻㄹ

조회 수 2552 추천 수 0 2009.09.06 23:27:00

일요일마다 청소를 하긴 하는데 오늘은 반찬하는거랑 같이하다보니 왤케 힘들든지 ㅁㄹㄴㅁㄹㄴ

가끔은 평일보다 일요일이 더 빡십니다. lllorz


오늘의 빌드오더(…)는 이랬읍니다.


11시경에 인나서 밥과 반찬이 다 떨어져서 2시간정도 두부부침, 밥, 새우볶음을 하고 밥먹은후 싱크대와 가스렌지가 쩜 지저분하길래 청소를 한 30분 가량 하다보니 쩜 덥길래 선풍기틀어놓고 만화책 happy를 보면서 쩜 쉬다가 이제 청소해야지 하면서~ 일단 구석에 모셔놓은 빨래들을 애벌빨래를 한 담에 걸래3개를 빨고 방에다가 던져놓고 빨래들은 세탁망에 3봉정도 넣고 세탁기를 돌린다음 먼지털이로 일단 방의 천정 구석들을 턴 다음 빗자루로 사정권 이내의 부위들을 청소함과 동시에 진짜 짜잘한 잡다한 오만가지 물건 놈들을 대충 치워놓는대에 진땀빼고 그담에 방바닥 매트를 빗자루로 쓸고 걸래로 닦은후 주방쪽에다가 잠깐 빼놓고 바닥을 열시미 빗자루로 쓸고 그담에 걸래로 전체적으로 닦고 마무리 되면 주방쪽을 빗자루로 높은곳부터 쓸어 내린다음 바닥을 쓴 다음 다른 걸래로 높은곳부터 바닥까지 차근차근 쓴 걸래는 다시 욕실로 던져놓은다음 이때쯤이면 세탁기의 빨래가 마무리되어서 건조대에 하나하나 털어서 넌 다음 세탁공은 따로 빼서 창가에 말리고 다시 욕실로가서 일단 두개의 걸래들을 빤 다음 욕실의 물기제거용 걸래가 또 있는데 이것도 마저 빤 다음에 일단 방쪽에다가 던져놓은 후에 욕실을 청소하기 시작하고 자꾸 욕실용세제를 구입하는걸 까먹어서 또 치약(…)으로 청소하게 되는데 세숫대야에 새끼손가락만큼 짜서 물에 희석한 후에 샤워기로 전체적으로 욕실을 물기로 적신후 치약물로 대충 뿌린다음 욕실솔로 열나게 위에서부터 바닥까지 박박 닦고 그다음 변기 겉도 구석구석 닦은후에 변기안에 또 치약을 손가락 한마디 정도 짜서 놓은다음 변기솔로 또 구석구석 열나게 닦고 샤워기의 수압으로 전체적으로 뿌려서 닦인 치약물기를 제거후에 욕실에서쓰는 걸래로 물기를 제거하고 젖은발을 수돗물로 대충 닦고 빤 걸래로 발의 물기를 제거하여 마무리를 하니 저녁 7시가 다되어가서 밥먹으니 대략 정신이 멍~~~~~해지는 상황.(…



아 청소 다 했으니 샤워 한번 해줘야 하는대 귀찮네여(…

사실 청소후에 샤워하고 밖에나가서 김치를 비롯해서 반찬하나 더랑 주전부리쩜 사오고 해야하는데 이미 샤워하기도 전에 넉다운되버려서 "아 만사 귀차나~" 요로고 있읍니다. lllllllllorz







그건그렇고 이후는 덕내로 오염된 내용……………………………………


클라나드를 다보고 나니 쩜 여운도 있고 해서 다른사람들의 감상은 어떨까 하면서 검색을 요래죠래하다가 불현듯 미연시의 3대 마약 중 하나인 백색마약이라 불리우는 "화이트 앨범"(화이트데이가 아님 ㅁㄹㄴㄹ)이 생각나서 쩜 검색해봤는데 얼레? 애니도 나오고 플스3로 리뉴얼해서 나오고 2도 나온다내여? ㄷㄷㄷ(하지만 2는 억지로 짜낸듯한 느낌이 강해서 대부분의 백색마약오덕들에겐 2가 나오기도 전에 아웃오브안중이 되었음) 10년만의 재림이라…………………………………

(화이트앨범(백색마약), 소레치루(분홍마약), 카논 이렇게라는데 카논은 조금 어리버리한건지 사실 2대 마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분홍이나 백색은 게임의 테마특성상인듯 하고 마약은 그만큼 내용이나 게임면에서 중독성과 최루성이 심하다고 하는듯. 자세히는 모르겠음. 그런데 소레치루는 개인적으론 솔직히 느낌이 덜해서 마약이란 느낌까진 좀 안 느껴졌음;)


하지만 애니의 짤방들을 보니……… 



"나의 화이트앨범은 이러치아나! ㅁㄻㄴㄻㄹ"



머 솔직히 더 괜찮게 그리긴 했으나 원작의 그 어설픈 그림인데 포근한 느낌이 있는 그러한 느낌이 이 작품엔 더 어울리는데 그림의 완성도가 있어서 끄악!! ㅁ라ㅣㅓㄴ마ㅣ러미ㅏ럼닐 그리고 얼굴의 어울리지 않는 간지(여기에서의 간지는 멋이란 표현이 아닌 그림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때선 같은 "잔터치"를 뜻합니다)는 좀 뺏으면 ㅁㄹㄴㄹ마ㅓㄹㄴㄻ!! 소년만화의 여캐같잖아! ㅁㄹㄴㅁㄹ

(하지만 사실 저는 2005년쯤엔가 06년쯤엔가 그때쯤 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어설픈 그림이 되게 적응하기 힘들긴 했었어여;; 그래도 게임을 하면 그 그림이 납득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10년만에 리뉴얼되는 화이트앨범1은 예전에 참여했던 그 원화가가 동일한 작품에 재 참가하게 되어 감동을 주게 되었는데… 10년이란 세월이 지나서인지 당연히 세월에 맞춰져서 그림이 세련되어지긴 했는데, 역시 예전에의 그러한 풋풋함… 아 그래! 풋풋함이라고 표현하는게 좋겠군요. 아무튼 그러한 풋풋함의 느낌이 없어져서 아쉬움이 남는달까요 lllorz

아무리 대학생이란 이미지에 좀 더 가까워진건 알겠는데 말입니다 ㅁㄹㄴㄻㄹ



http://blog.naver.com/alchemist58/70041036617

http://blog.naver.com/alchemist58/70035425882


요기가면 예전그림과 리뉴얼된 그림 버젼이 올라와있네여;

이걸 보자면 "역시, 모든 작품은 그에 걸맞는 모양이나 컨셉이나 느낌이 나와줘야 잘 나온 작품이지 않을까?" 싶네여. 그 다음엔 실력과 익숙함이겠죠?

뭐 당연히 처음 접하신 분들은 리뉴얼된 그림을 선호하시겠지만, 예를들어 만약 어느날부터 원피스를 원작자인 오다씨가 안그리고 현재 바쿠만을 그리시는 오바타씨가 작화를 그린다고 한다면… ㄷㄷㄷ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러한 느낌인겁니다. lllorz

요약하자면………



그림 그 자체로써는 리뉴얼된 그림이 좋지만 화이트앨범 그 작품 자체로써는 예전그림이 더 좋다



…라는 거;

아무튼… 마쿠 아쉽네영;; 에고고 lllllorz


그러는 의미에서~ 예전 화이트앨범 일러스트 두~개.


c0046351_4aa3dd4b4a99f.jpg


c0046351_4aa3dd49efb56.jpg



두번째 이미지는 이사이즈정도밖에 발견 못해서 좌절 ㅁㄻㄴㄻㄻ

지금봐도 포근하고 풋풋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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