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요즘 집 컴퓨터가 춈 시끄러웠읍니다. 해서 간만에 청소를 해봤으나 그래도 소음이 나는거였어연. 뭘까 궁리하다가 알아낸 곳은 파워서플라이의 전면부쪽의 슬림한 팬쿨러.(하나하나 팬쿨러를 잠깐씩 멈춰게 해서 무식하게 알아냈네여(……………))
지식인을 동원해봤으나 "소음은 곧 파워의 적신호라서 팬쿨러를 억지로 갈아주는것 보다 그냥 하나 사세요~" 라는 내용이 많았더래서 "아놔 그깟 요만한 팬쿨러 소음땜에 파워를 갈아줄까보냐!" 라는 억지가 생겼고 이곳저곳 사이트를 둘러본 결과 한가지 알아냈읍니다. 후후
팬쿨러의 베어링 부분에 재봉틀에 넣는 윤활유인 "스핀들유"를 한방울 넣으면 된다는 얘기!
인터넷에 파는게 1L이상이라서 1L샀더니 쿨러 몇천만개 넣어도 남을정도일꺼 같다… 라는 글에 저렇게 많이는 필요없는데 하며 생각하다가 머 조그마한건 안파나 했더니 역시 배송오는 기간도 있고 배송비까지 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꺼 같기도 하여(스핀들유5000원/배송비 2500원) 갈등을 때리지만 그보다도 마음속에선 그러한 고민과 동시에…
"지금 나 컴터 똥훼인 찬노군은(는) 컴터를 못하니 현기증이 날꺼 같거든? 빨리 고쳐!"
…라고 심히 울부짓어서… 어쩔까 싶어하다가
"그래, 빠른시간안에 고칠수 있는건 오프라인이 짱인거지~ 뭔 온라인이여?"
…하면서, 아닌 밤중에 만사가 귀찮고 의자에서 엉덩이 떼는게 천근만근인 똥훼인 찬노군은(는) 엄청난 귀찮음을 무릅쓰고
"옷 수선가게에서 팔것지~"
…하며 문 닫기전에 언능 가쟈! 라며 서둘르게 되엇으나
"여기엔 안팔아염. 제봉틀기 파는 가게에 함 가보셈. 요래죠래 해서 요래가면 있음 ㄳ "
…라고해서 찾은 쪼맨한 미싱(…)가게. 마침 주인 아주머니께서 밤중까지 물건 정리하시느라 오픈되어 있어서 들어갔구… "스핀들유" 있음 주세요 했다가…
주인: "(당황하며)?!?!?! 그게 뭐임?"
나: "그 왜… 있잖아영… 제봉틀에 넣는 윤활유 같은거염…"
주인: "아~ 기름~? 푸하하!! 멀 그렇게 어렵게 말하는거임? 그러면 못알아 듣잖음"
나: (뻘쭘)
…라고 정다웁게(…) 대화의 확인을 클릭클릭해서 쪼맨한거 하나 2000원에 구입했네여. 구입후 집에 오는길에 이거 안되믄 파워 사야 하고 이짓은 뻘짓이 되는건가? 하고 삐뚤어진 편견을 갖다가 집에서 테스트 해본결과!
언제 그랬냐는듯이 소음이 잡혔고 저의 컴터 본체는 다시 평화가 찾아 왔읍니다~ 라는 이야기로…
…편이 마무리 되엇네여 쓸쓸…
지식인을 동원해봤으나 "소음은 곧 파워의 적신호라서 팬쿨러를 억지로 갈아주는것 보다 그냥 하나 사세요~" 라는 내용이 많았더래서 "아놔 그깟 요만한 팬쿨러 소음땜에 파워를 갈아줄까보냐!" 라는 억지가 생겼고 이곳저곳 사이트를 둘러본 결과 한가지 알아냈읍니다. 후후
팬쿨러의 베어링 부분에 재봉틀에 넣는 윤활유인 "스핀들유"를 한방울 넣으면 된다는 얘기!
인터넷에 파는게 1L이상이라서 1L샀더니 쿨러 몇천만개 넣어도 남을정도일꺼 같다… 라는 글에 저렇게 많이는 필요없는데 하며 생각하다가 머 조그마한건 안파나 했더니 역시 배송오는 기간도 있고 배송비까지 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꺼 같기도 하여(스핀들유5000원/배송비 2500원) 갈등을 때리지만 그보다도 마음속에선 그러한 고민과 동시에…
"지금 나 컴터 똥훼인 찬노군은(는) 컴터를 못하니 현기증이 날꺼 같거든? 빨리 고쳐!"
…라고 심히 울부짓어서… 어쩔까 싶어하다가
"그래, 빠른시간안에 고칠수 있는건 오프라인이 짱인거지~ 뭔 온라인이여?"
…하면서, 아닌 밤중에 만사가 귀찮고 의자에서 엉덩이 떼는게 천근만근인 똥훼인 찬노군은(는) 엄청난 귀찮음을 무릅쓰고
"옷 수선가게에서 팔것지~"
…하며 문 닫기전에 언능 가쟈! 라며 서둘르게 되엇으나
"여기엔 안팔아염. 제봉틀기 파는 가게에 함 가보셈. 요래죠래 해서 요래가면 있음 ㄳ "
…라고해서 찾은 쪼맨한 미싱(…)가게. 마침 주인 아주머니께서 밤중까지 물건 정리하시느라 오픈되어 있어서 들어갔구… "스핀들유" 있음 주세요 했다가…
주인: "(당황하며)?!?!?! 그게 뭐임?"
나: "그 왜… 있잖아영… 제봉틀에 넣는 윤활유 같은거염…"
주인: "아~ 기름~? 푸하하!! 멀 그렇게 어렵게 말하는거임? 그러면 못알아 듣잖음"
나: (뻘쭘)
…라고 정다웁게(…) 대화의 확인을 클릭클릭해서 쪼맨한거 하나 2000원에 구입했네여. 구입후 집에 오는길에 이거 안되믄 파워 사야 하고 이짓은 뻘짓이 되는건가? 하고 삐뚤어진 편견을 갖다가 집에서 테스트 해본결과!
우왕국♥
언제 그랬냐는듯이 소음이 잡혔고 저의 컴터 본체는 다시 평화가 찾아 왔읍니다~ 라는 이야기로…
Channokun Quest XXXI
-기름을 찾아서-
-기름을 찾아서-
…편이 마무리 되엇네여 쓸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