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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형식으로 저 혼자 떠드는 곳입니다.

일단~ CGV 골드클래스~~~~~~~~~~~~~~~얘기.

일단 제가 찍은 사진은 없지만 골드클래스에 대해서~ 인증샷 찍으신 분들의 링크를 첨부해 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review&no=8216&keyword=%B0%F1%B5%E5%C5%AC%B7%A1%BD%BA

http://blog.naver.com/digipops?Redirect=Log&logNo=120044131380

http://blog.naver.com/lovelyphilia?Redirect=Log&logNo=120054816397

…이, 이거;;; 완전 그야말로 "귀빈(!)"이 된듯한 기분을 느낄수 있는 티켓입니다. ㄱ-;;
뭐랄까… 상영시간에 가까운 시간에 도착해서 골드클래스의 장소는 구경은 못했는데요;;(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니 그때 봐야져) 아이맥스의 장소와 연결된 구역으로 들어가면 "골드클래스라고 입장하는 구역이 있드라구요? 해서~ 들어갔는데 비좁았습니다. 하지만 카운터에서 뭘 먹을꺼냐고 하더군요? 커피와 음료(탄산)와 아이스티(복숭아 홍차)중 하나를 무료로 시식할수 있고 그외의 메뉴를 선택하는건데… 골드클래스답게 쫌 비쌉니다; 3,000~12,000원의 메뉴들인데 아무튼 3천원짜리들은 먹은거같지도 않을꺼 같아서 + 금방 없어질꺼 같아서 그냥 5,000원짜리 치즈스틱을 시켰는데 8조각 밖에 나오더군요?; 길이는 대략 키보드의 일반키 5~6개정도의 길이?; 거기에 소스는 야체 드레싱이었던가? 단지 중요한건 "따끈따끈"한 싱싱한(?)거여서 그런건지 아무튼 무지 비쌉니다. ㄱ-;;;;

아무튼, 뭐 그래서 주말 "조조할인"으로 3만원짜리 티켓을 2만5천원에 보고 5천원을 환불받았는데 그 5천원은 치즈스틱으로 홀랑~(…)
음료는 아이스티로 했는데 와인잔 비슷한거에 빨대에 얼음 넣은상태로 제법달달한 홍차로 왔습니다.

아차! 여기에서 "왔다"라는건 카운터에 주문을 하고는 자리에 가면 서빙오듯이 자리에 갖다줍니다! 마치 하녀…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아무튼 조심스레 갖다줍니다;; 이런대접은 처음받아서 무지 당황했죠;;;; 그것도 반 무릎 꿇고 슬며시;;;; ㅁㄴㄹㄴㅁㄻㄻ
음료가 떨어져서 또 시켰을땐 뭐 이미 그 분위기에 적응했어서, 거만하게 시키는 저를 느끼고야 말았어요(……………………………………)
그 뭐랄까… 마치 사장이 비서한테 아 그래요 하녀는 쫌 뭐하고 비서의 느낌이면 좋겠군요! 아무튼 사장이 비서한테 뭐 시키듯 말입니다;;(………………………………………)

이것도 이거지만 좌석이 참 골드클래스 스럽습니다?
일단 커플석(한 장소에 2좌석)이고 좌석두개 앞에는 음료나 식사를 놓을수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좌석은 사장님 의자스러운 폭신한 좌석인데 팔 거치대 바로 밑에 버튼 4개가 있는데요 그 버튼이 좌석의 등받이를 뒤로 눞힐수 있는 버튼과 다시 원상태로 하는버튼, 그리고 다리 받치는 다리 거치대올리는 버튼도 있어요. 근데 뭐… 다리 거치대는 짧아서 종아리 반정도밖에 길이가 안되더군요;; 그야말로 거의 들어 눞는다기는 뭐하지만 좀 눕는 느낌으로 영화를 볼 수 있어요.
어쨌든 이 기능에 대해서도 종업원(?)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이 설명 들으면서 뭔가 "카지노BAR"에서 블랙잭 설명하듯 나긋나긋하고 간질나는 느낌을 받아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ㅁㄹㄴㅁㄻㄴㄹ 이것 또한 비서가 사장님 대우하듯(…………………………………………)

골드클래스의 포스는 이정도면 족하고~(사실 링크에 다 설명되어 있으니 위의 글들은 이미;;;)저는 이번에 본건 뱉맨 덕후나이트(…).

과연 그림장이분들이 죄다 조커를 그릴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더근녀. llorz 그래도 박쥐엉아는 나중에 가서는 되게 불쌍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엔 돈으로 쳐발르는 전투에 아주기냥… ㄱ-;;; "너 님아 되게 야비해!"



그리고 보고나서도~ 아주기냥~ 출구가 스크린 정면으로부터 계단 좌측 하단이 출구가 있어서 그 길목에 종업원 2명이서 약간 목례하면서 나가는 길목을 손짓 안내하며 "안녕히 가십시오~" 요러니 이건뭐;; ㅁ너라ㅣ너ㅏ림ㄹ
귀빈대접을 끝까지 해주고는 나가는 길목엔 동시에 상영했던 일반 상영관의 사람들과 퇴장길목이랑 겹쳐져서 자연스레 뭍어가는데~ 이건 뭐 완전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영화의 주인공이 아,아니, 궁궐에서 귀빈으로 대접받으면서 세상밖으로 나오면서 신분을 감추고 그냥 평민인척하는 왕자&왕의 모습이 확 연상되는게;;; 마ㅓ라ㅣㄴ머라ㅣ머ㅏㅣ 아우~!!

뭔가 기분이 째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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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네 뭐, 자뻑증세땜에 짜증 지대로라그여? (…
아무튼 뭐 지대로 된장남 체험 해봤네혀. ㄳ






아… 그리고 픽사전! 게그카페의 일행분들과 같이 갔었습니다.(총 16분? 정도 오시기로 했지만 9분인가? 아무튼 얼마 안오셨더라구요;;) 어느분은 보는데 막 3시간가량 걸렸대는데 그건 쩜 지대로 취해서 보면 그럴꺼 같고 저는 그냥 가볍게 대충 보는 느낌으로 봐서 그런지, 다보는데 1시간 쩜 넘겼네요. 보면서 정말 공부 많이 되었더군요. 이건 뭐 어떻게 설명해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뭔가 왠만한 분들은 꼭 가서 보세요! 보는 꼬마 애들이 참 많아서 좀 시끄럽기는 한데 정말 배울점이 한가득이래서 한번 더 가고 싶은 느낌도 있습니다;;
뭐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제작과정이며 3d를 만들면서 모형을 만든거 하며 컨셉잡을때 3면도로 끝이 아닌 맨위의 시점 맨 아래의 시점도 같이 도합해서 짜는거 하며 내용을 만들때의 마인드등등~ 뭐~ 징짜~  픽사의 명성이 괜히 만들어진게 아닌 느낌을 확 받으실수 있으실껍니다.


후… 그리고 뭐 감명깊게 보고 나서 같이 간 일행분들과 밥도 같이 먹고 장미란 금메달따는거 보고 뭐 그런것들도 보고 했는데, 장미란은 정말 역도계의 "펠프스"의 포스;;; 징짜 넘사벽의 위력을 보여주는게 소름이 쫙 끼쳤네요;;;

아~ 아무튼 좀 피곤하긴 했지만 간만에 즐겁게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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