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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를 꾸준히 보신 분들은 여러가지 생각을 갖을것입니다.
물론 제가 말씀드린 범위 안에서 맴도실수도 있으시겠고...
혹은 더 나은 방도가 생각나서 그쪽방법을 택하실수도 있으실겁니다.
점점 강좌는 지금까지 읽어 오셨던 분들의 체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만화의 최소의 기본은 좌에서 우로 읽는다는점을 꼭 유념하는것이고... 좌측 상단으로부터 우측 하단으로 읽는다는점을 유념해 둬야 할것입니다.
(일본 출판물은 그 반대의 개념으로...)
이것이 아주 기초입니다. 이 기초에 관해서 강좌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엔 컷 나눌때의 유의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컷을 나눌때 유의할점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웹으로써의 만화라면... 관계 없는 것이지만... 책자로 출판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꼭 차근차근 읽어 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습니다. 자.... 그럼 일단 그림먼저 보시지요.
자... 어떠신가요? 너저분하지 않게 컷 안에 그림은 넣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책이란것은 항상 양면이 존재한다... 입니다.
처음하고 마지막을 제외하면 항상 양면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우리는 만화를 그릴때면 항상 이점을 생각하시고 그리셔야 합니다. (웹 만화는 제외) 물론 만화는 전체적인 내용이 있고 우리가 보는것은 그 전체적인 내용의 세부적인 단락과 그 안의 내용을 보는것입니다. 그런데....참 뭐랄까요. 그림쟁이들은 항상 그림욕심이 강해서.. "그래도 내 작품인데 정성스레 할테야."....라는것 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만화라는것은 자기가 그려서 자기만 보는 매체가 아닙니다. 글만 읽을줄 알고... 만화책을 볼줄 아는사람이면 누구나 볼수 있는게 만화책입니다. 그러니까... 보통 만화책은 흥미 위주로 보는것이지 우리처럼 만화를 고생고생해서 그리거나 하는 사람만 보는게 아니라는겁니다.그렇게... 그림에대해서 볼줄만알고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만화를 본다면.... 과연 그 어떤 분이 세밀하게 구석구석 뚫어져라 볼까요? 물론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몇%나 될까.. 이겁니다. 그 점에 대해서... 좀더 만화쟁이를 위한 원고를 그릴때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방도가 있습니다. 바로 위의 그림처럼... 그리는 것입니다.
책이라는것은 아시다시피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렇게 펼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책이라 함은 결국 양페이지를 이어주는 부분이 가운데 있다는것입니다. 그 연결해주는부분.... 그 부분은 정말 어쩔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페이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리고.. 전체페이지의 반 분량이 되면 될수록 가운데는 점차 가려지게 됩니다. 이제 주변의 만화책을 가지고 비교를 해보는것입니다. 물론 서로 접히는 가운데쪽까지 그리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부분의 그림을 보려거든 그쪽까지 그림을 볼려고 책을 어떻게든 쫙 펴서 보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극히 일 부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만화책을 보시는 분들의 경험으로는... 가운데 쪽을 볼려고 책을 어떻게든 쫙 펴서 보면... 결국 책의 접착이 떨어져서 페이지가 떨어지거나... 혹은... 그런 방법을 알지만 내용보는데에 있어서 중요하지는 않으니까.. 혹은 귀찮으니까.. 잘 안봅니다.
바로.. 이런... 대부분의 분들의 관점이 그렇다는겁니다. 바로.. 이점을 이용하는겁니다. 만화책은 어차피... 술술 넘겨서 봐야 내용이 쉽게 잘 들어올뿐더러 책을 보기에도 편합니다. 근데.. 읽는 중간에 대사부분이 저 접히는 부분쪽에 위치했다면... 읽는 흐름을 방해를 할것입니다. 혹은 그림에 호기심이 있는 사람또한 그쪽에 멋진 장면이 들어가 버리면 어떻게서든 보려고 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기때문에 이것도 작품을 읽는데에 있어서 흐름을 방해하는겁니다. 고로... 재미의 긴장도를 떨구는 행위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쪽은 전혀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컷을 배치를 할때 아예 그 접히는 부위쪽을 막는겁니다. 물론... 이것을 아시면서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그 컷의 중요한 부분을 사이드에다가 두질 않는다는겁니다. 접히지 않는... 밖쪽으로 중요한 부분을 묘사한다든지.. 혹은 중앙에 묘사를 하게 됩니다. 알면서도 이 접히는 부분쪽에 그리시는 이유는.. 바로.. "wide"함을 연출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접히는 이 부분은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면 좀더 원고를 하실때에 한층 피로도를 덜어드릴겁니다. 굳이 불필요한 부분을 위해 시간을 쏟는다는것은.. 그만큼 시간이 아까우니까요.
위에서 보셨듯이(2번째 그림) 그렇게... 홀수 페이지부분과 짝수 페이지부분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홀수 페이지는 아시다시피.. 1,3,5,7,9,11....... 페이지가 홀수 페이지고 짝수 페이지는 2,4,6,8,10... 이런식으로 나가겠지요? 바로 이 점을 생각해서 컷을 나누시는것입니다. 우리는 1페이지가 "홀수페이지"부터 시작합니다. 고로... 오른쪽 페이지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자세히 예를 들자면..
이런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니까... 1,3페이지는 오른쪽에 배치되어 지니까 왼쪽에 위치해 있는 "절단선"과 "내선(혹은 편집선)"사이는 왠만하면 채우지 말고 공백으로 냅두라는 것입니다.
이 고요. 물론 이 부분만큼은... 대사도 왠만하면 내선의 안쪽에 배치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겠지만... 왠만하면... 입니
다. 물론 효과음또한 잊지 마시고요. 효과음은 보통 대사들보다 크게 표현되고 그림으로써 표현되니까 휙 봐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만...
물론 제가 말씀드린 범위 안에서 맴도실수도 있으시겠고...
혹은 더 나은 방도가 생각나서 그쪽방법을 택하실수도 있으실겁니다.
점점 강좌는 지금까지 읽어 오셨던 분들의 체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만화의 최소의 기본은 좌에서 우로 읽는다는점을 꼭 유념하는것이고... 좌측 상단으로부터 우측 하단으로 읽는다는점을 유념해 둬야 할것입니다.
(일본 출판물은 그 반대의 개념으로...)
이것이 아주 기초입니다. 이 기초에 관해서 강좌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엔 컷 나눌때의 유의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컷을 나눌때 유의할점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웹으로써의 만화라면... 관계 없는 것이지만... 책자로 출판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꼭 차근차근 읽어 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사고를 당할 우려가 있습니다. 자.... 그럼 일단 그림먼저 보시지요.
자... 어떠신가요? 너저분하지 않게 컷 안에 그림은 넣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책이란것은 항상 양면이 존재한다... 입니다.
처음하고 마지막을 제외하면 항상 양면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우리는 만화를 그릴때면 항상 이점을 생각하시고 그리셔야 합니다. (웹 만화는 제외) 물론 만화는 전체적인 내용이 있고 우리가 보는것은 그 전체적인 내용의 세부적인 단락과 그 안의 내용을 보는것입니다. 그런데....참 뭐랄까요. 그림쟁이들은 항상 그림욕심이 강해서.. "그래도 내 작품인데 정성스레 할테야."....라는것 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만화라는것은 자기가 그려서 자기만 보는 매체가 아닙니다. 글만 읽을줄 알고... 만화책을 볼줄 아는사람이면 누구나 볼수 있는게 만화책입니다. 그러니까... 보통 만화책은 흥미 위주로 보는것이지 우리처럼 만화를 고생고생해서 그리거나 하는 사람만 보는게 아니라는겁니다.그렇게... 그림에대해서 볼줄만알고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만화를 본다면.... 과연 그 어떤 분이 세밀하게 구석구석 뚫어져라 볼까요? 물론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몇%나 될까.. 이겁니다. 그 점에 대해서... 좀더 만화쟁이를 위한 원고를 그릴때의 피곤함을 덜어주는 방도가 있습니다. 바로 위의 그림처럼... 그리는 것입니다.
책이라는것은 아시다시피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렇게 펼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책이라 함은 결국 양페이지를 이어주는 부분이 가운데 있다는것입니다. 그 연결해주는부분.... 그 부분은 정말 어쩔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페이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그리고.. 전체페이지의 반 분량이 되면 될수록 가운데는 점차 가려지게 됩니다. 이제 주변의 만화책을 가지고 비교를 해보는것입니다. 물론 서로 접히는 가운데쪽까지 그리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부분의 그림을 보려거든 그쪽까지 그림을 볼려고 책을 어떻게든 쫙 펴서 보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극히 일 부분밖에 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만화책을 보시는 분들의 경험으로는... 가운데 쪽을 볼려고 책을 어떻게든 쫙 펴서 보면... 결국 책의 접착이 떨어져서 페이지가 떨어지거나... 혹은... 그런 방법을 알지만 내용보는데에 있어서 중요하지는 않으니까.. 혹은 귀찮으니까.. 잘 안봅니다.
바로.. 이런... 대부분의 분들의 관점이 그렇다는겁니다. 바로.. 이점을 이용하는겁니다. 만화책은 어차피... 술술 넘겨서 봐야 내용이 쉽게 잘 들어올뿐더러 책을 보기에도 편합니다. 근데.. 읽는 중간에 대사부분이 저 접히는 부분쪽에 위치했다면... 읽는 흐름을 방해를 할것입니다. 혹은 그림에 호기심이 있는 사람또한 그쪽에 멋진 장면이 들어가 버리면 어떻게서든 보려고 하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기때문에 이것도 작품을 읽는데에 있어서 흐름을 방해하는겁니다. 고로... 재미의 긴장도를 떨구는 행위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이쪽은 전혀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컷을 배치를 할때 아예 그 접히는 부위쪽을 막는겁니다. 물론... 이것을 아시면서 하시는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그 컷의 중요한 부분을 사이드에다가 두질 않는다는겁니다. 접히지 않는... 밖쪽으로 중요한 부분을 묘사한다든지.. 혹은 중앙에 묘사를 하게 됩니다. 알면서도 이 접히는 부분쪽에 그리시는 이유는.. 바로.. "wide"함을 연출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점에 대해서는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쨌든... 접히는 이 부분은 이런식으로 표현하시면 좀더 원고를 하실때에 한층 피로도를 덜어드릴겁니다. 굳이 불필요한 부분을 위해 시간을 쏟는다는것은.. 그만큼 시간이 아까우니까요.
위에서 보셨듯이(2번째 그림) 그렇게... 홀수 페이지부분과 짝수 페이지부분이 있습니다. 뭐냐 하면... 홀수 페이지는 아시다시피.. 1,3,5,7,9,11....... 페이지가 홀수 페이지고 짝수 페이지는 2,4,6,8,10... 이런식으로 나가겠지요? 바로 이 점을 생각해서 컷을 나누시는것입니다. 우리는 1페이지가 "홀수페이지"부터 시작합니다. 고로... 오른쪽 페이지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니까... 자세히 예를 들자면..
(시작)1p(오른쪽페이지), 2p(왼쪽페이지), 3p(오른쪽 페이지), 4p(왼쪽 페이지)
이런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니까... 1,3페이지는 오른쪽에 배치되어 지니까 왼쪽에 위치해 있는 "절단선"과 "내선(혹은 편집선)"사이는 왠만하면 채우지 말고 공백으로 냅두라는 것입니다.
2,4페이지는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 "절단선 & 내선"사이를 공백으로 냅두라는것
이 고요. 물론 이 부분만큼은... 대사도 왠만하면 내선의 안쪽에 배치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겠지만... 왠만하면... 입니
다. 물론 효과음또한 잊지 마시고요. 효과음은 보통 대사들보다 크게 표현되고 그림으로써 표현되니까 휙 봐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만...
이 방도는 최근에는 거의 80%이상의 만화가 채용하고 있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물론 채용 안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어쨌든 확실히 새겨 두시는게 좋으실겁니다. ^_^
